[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전시·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상반기 개최로 3회째를 맞이한 ‘가치 동행 페스타’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을 이끌어온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도 ‘가치 기업 맞춤 사은 행사’를 지속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행진(퍼레이드), 마술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파주시는 세외수입 운영 능력의 ‘지속 가능성’을 성과로 입증하며, 단년도 실적이 아닌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확인받았다. 특히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제도 개선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직무 교육 확대 ▲세외수입 업무 지침 제작·배포 ▲카카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등 제도·시스템·인력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세외수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반 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국제 유가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해 관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냉난방비 지원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냉난방비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2억 9,010만 원 규모로, 관내 어린이집 309개소가 지원 대상이다. 시는 어린이집의 정원과 정원 충족률에 따라 36만 원에서 246만 원까지 연 1회 차등 지원하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과 등유를 사용하는 어린이집은 별도로 연료비 부담을 고려해 산정 금액의 30%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4월 24일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냉난방비 조기 지원이 국제 경제 상황으로 인한 어린이집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으며, 불안심리에 따른 사재기 현상도 점차 진정되며 공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경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난 여파로 인한 불안심리가 이른바 ‘종량제 봉투 대란’을 야기함에 따라 당초 하루 평균 7만 6천 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천 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을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종량제 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일제로 운영해왔던 종량제봉투 유통 체계도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파주 전역 어디서든 품절 사태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3명(팀)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와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총 900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 1차 사업을 통해 600억원을 대출 지원한데 이어 당초 5월로 예정된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총 300억원이며, 업체당 최대 3억원(수출우수기업 4억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3%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희망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과 고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청양군이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체계적인 보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연구과제들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구기자연구소, 생산자단체 대표,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 추진용역 3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양 구기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농업유산형 융복합 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착수보고가 진행된 ‘브랜드 개발 용역’을 통해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B.I)와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감각적인 굿즈와 특화 상품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수립해 청양 구기자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어 착수 보고를 마친 ‘에코뮤지엄 구축 기본계획’은 구기자 재배 현장과 지역의 역사 자원을 연결해 마을 전체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조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2025.12월 기준)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와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 12.2%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상황 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 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 지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조사돼, 특례보증이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운용 안정과 영업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금 활용 측면에서는 운영자금 비중이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례보증 상품 인지 경로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넷·SNS 검색을 합한 디지털 경로 비중이 53.9%로 확인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