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역사문화 관광도시 익산에서 전북 관광의 최일선에 있는 문화관광해설들이 모여 역량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웨스턴라이프 호텔 그랜드 볼륨홀에서 '2024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32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 등 현장의 소리를 공유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감 있는 해설로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워크숍 첫날 송광인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문화관광해설사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해설사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14개 시군 해설사 역량증진대회를 통해 시군의 우수한 해설 기법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은 익산의 관광지인 미륵사지와 고도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 왕궁리유적, 아가페정원을 방문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한(韓) 문화 발상지 익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자체 관광 정책의 성공 가능성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 지역 청소년들의 활발한 대외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익산시는 '2024 전북 청소년활동 어워즈'에서 지역 청소년과 관련 단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2024 전북 청소년활동 어워즈'는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 청소년과 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 청소년 4명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4개, 청소년 관련 위원회 3개는 봉사활동과 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우선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김승희 청소년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전하은·장유진 청소년은 각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받았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최병욱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동아리 '보람티어'는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서 전북자치도지사상을 받았으며, 청소년 기자단 '어프로치'는 전북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청담누리'는 청소년모임 활성화로 전북자치도지사상을 받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18일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독감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날씨가 건조해져 바이러스와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기온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기 어려워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특히 올해는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이 꾸준히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시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에 취약한 환절기에는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며 "방역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어르신,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헌율 익산시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이도열 본부장, 조규연 익산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 구축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 추진 △교육·연구·컨설팅·협동조합·홍보 등 공공사업 협업 지원 △전문인력 파견을 비롯한 인적자원 상호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익산시가 2025년도 국가예산사업으로 발굴 추진 중인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익산경찰서, 전북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5일 익산역에서 긍정양육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11월 19일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의 권리와 긍정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 방법, 긍정양육 실천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익산시는 지난 7일 전북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다음달까지 '2024년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촘촘한 아동보호체계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익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향토기업 삼양식품㈜와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5일 모현동에 위치한 삼양식품㈜ 익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헌율 시장은 김래영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을 만나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향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삼양식품㈜은 1971년 익산에 본격적인 생산 시설을 갖춘 이후 익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향토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공장 주변에 공동주택이 조성됨에 따라 입주민 생활을 고려해 친환경 보일러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래영 공장장은 "올해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삼양식품에 대한 익산시민들의 큰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 익산과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에 있는 삼양식품이 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공보육 기반을 강화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 익산시는 14일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더센트로 공동주택에 조성된 국공립 천사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시의원, 학부모,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공립 천사 어린이집은 지상 1층, 면적 262㎡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외부 놀이시설 등을 갖췄고 정원 45명으로 운영된다. 야간연장반 등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취약 보육 보완에 힘썼다. 익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1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실내 개보수(리모델링)와 교재·교구비 등을 지원했다. 또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국공립 설치 협약 시 정원의 70% 이내를 아파트 입주민이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정헌율 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이공기전(대표 국명호)이 14일 시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강영석 부시장과 이중선 시의원을 비롯해 ㈜이공기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후 후원자의 뜻에 따라 읍면동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국명호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중선 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영석 부시장은 "익산시 저소득가구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후원에 참여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공기전은 전동기·발전기·수중모터펌프 제조업체로 꾸준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어양동 착한기업으로 매월 기부를 실천하고, 원광대학교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 정원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도심 지역 주민도 생활에서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이 있다. 올해 익산시는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마동공원과 수도산공원, 모인공원 3곳을 준공했다. 뒤를 이어 내년 봄에는 소라공원이 추가로 탄생할 예정이다. 현대 사회에서 도시공원은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로 가득한 대기질을 개선하는 기능 이외에 지역 사회의 문화와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도 수행한다.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여유를 선사하기도 한다. 익산시 역시 도시공원 조성이 단순히 녹지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녹색 복지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익산시민들은 도시 전역에 펼쳐진 대규모 정원을 앞마당처럼 누리며 계절의 흐름과 함께 매일 자연과 가까워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세 개나 연달아 성공시킨 익산시는 앞으로도 '녹색 정원 도시' 조성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녹색정원도시 익산시가 송학동과 오산면을 잇는 장항선 폐철도 유휴부지를 도시숲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13일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학동~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송학동 구간에 이어 올해 오산면 구간이 조성되면서 축구장 10개에 달하는 면적 7만㎡, 길이 3.5㎞ 규모의 도시숲이 탄생했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도심 내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도시 탄소저감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익산시는 약 64억 원(산림청 기후대응기금 31억 원, 시비 33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송학동~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송학동 구간은 면적 3만㎡, 길이 1.5㎞ 규모로 송학초등학교 뒷길에서 시작해 오산면 광양마을 입구까지 이어진다. 도시숲에는 네군도단풍, 문그로우 등 수목 2만 5,700여 주가 식재됐고 산책로와 쉼터, 운동기구, 화장실 등이 설치됐다. 오산면 구간은 면적 4만㎡,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