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전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프로그램 이수 시 중기과정은 참여 수당과 성과금(인센티브)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 종료 후 광산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취업 사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누리집 또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광산구 하남대로 135, 4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관리에 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 원, 상반기 수시 100억 원, 하반기 수시 100억 원, 추석 대비 400억 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19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한 자산의 수증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계획 수립 및 추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대내·외 홍보 활동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평구노인복지관 공동체 사업인 ‘커피박창작소’ 사업이 지난해 말에 종료됨에 따라서 남겨진 커피버스, 건조기 등 관련 물품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이관함으로써, 물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일자리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복지관에서 이관받은 물품을 센터에서 운영중인'우리동네 ESG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서 최근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구축 ·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재난 · 안전관리 조직 및 책임 체계의 적정성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계획의 실효성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운영 ▲시설 및 사업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업무시설, 공영주차장, 청소년수련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 한파 · 풍수해 ·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어 1,453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쉬운 예시를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일자리 활동과 병행하며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사회활동과 함께 건강 관리가 중요한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1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몇 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구는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147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141명보다 6명이 늘어난 규모이며, 2022년보다 38명 늘어난 수치이다. 선발된 인원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일자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시각장애인일자리,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 등 특화형 사업을 포함한 총 6개 유형으로,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 배치됐다. 특히 ‘시각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전액 구비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이다. 장애 특성상 기존 일자리에 참여가 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동절기 공원 내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한파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집중 순찰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지난 1일 타 자치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범죄 예방과 겨울철 안전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순찰은 자율방범대원이 주축이 되어 실시되며, 노원경찰서와의 합동 순찰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특히 동절기 인적이 드문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를 집중 순찰 시간으로 지정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노원경찰서가 제공한 범죄 발생 데이터와 민원 현황을 종합 분석해 지역 내 공원 18개소를 순찰 대상지로 선정했다. 범죄 취약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공원을 중심으로 순찰망을 촘촘히 구축해,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순찰은 범죄 예방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생활 안전 관리까지 아우른다. 공원 내 장기 체류 노숙인과 고령층 등 한파 취약계층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