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통 장(醬) 담기 교육’을 개최하고 생활 밀착형 식문화 계승에 앞장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한 ‘전통 장 담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장류 전문 강사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통 장류 제조 원리와 발효 과정 ▲장 가르기 ▲숙성 단계별 관리법 ▲위생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장 담기 교육’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통 발효식품 문화의 계승 기반이 되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교육을 통해 담근 된장, 간장 등을 숙성해, 하반기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에 활용하고, 만든 반찬을 지역 요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전통 장 담기 교육’은 우리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추진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내달 4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비만예방 퀴즈 이벤트 ▲통합건강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한 달을 ‘비만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와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보건소 누리집 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 함평군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통합건강관리센터 방문 군민을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영양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문 캠페인도 병행해 바른 식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 높이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현장 적응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광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사업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의식과 책임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 계획을 심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급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사업 기획‧조사‧실시 ▲수급자 급여 적정성 확인 ▲자활지원 계획 수립 및 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 ▲자활사업 지원 계획 수립 ▲가족관계 해체에 따른 수급자의 지속 보호 방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자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상향된 수급자 선정 기준에 따라 신규 대상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는 전남 함평군 최초의 국가사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남 함평군은 25일 “월야면 예덕리 일원에 위치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이날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예덕리 고분군이 1981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온 성과다. 이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가치가 체계적으로 규명돼 왔다. 예덕리 고분군은 3~5세기 마한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분구의 확장 과정과 매장시설 구성의 변화를 통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분군은 영산강의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3세기부터 300여 년에 걸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이 주구를 공유하며 연접해 조성된 집단 묘역이다. 조사 결과 다장(多葬) 양상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신종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시간·허용 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의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기록지 작성,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함평성심병원, 함평공립요양병원, 국군함평병원, 지역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병문안(면회) 장소 운영 실태와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병문안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병문안 3대 원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부하고, 군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문안은 환자를 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함평군은 “내달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70만 원으로, 생산비 급등에 따른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전년도 대비 10만 원 증액됐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동면 휴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 방향 설정과 비전 수립 등 마을 리더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예비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 중인 ▲신광면 가덕마을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동하축마을 등 총 6개 마을의 지역 리더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지역개발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을 가치와 공동체의 역할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농촌 여건 변화와 마을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함평공영터미널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go’ 문구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연휴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사소하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10일 오전 군청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설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상 선물 수수 기준 안내 ▲명절 대비 복무 유의사항 전달 ▲청렴 홍보 자료 배부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군은 군청사와 각 읍·면사무소에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명절 기간 동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