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직무·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가로수관리작업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분야 근로자가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전 근로자의 안전 이행 서약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전 위험 요소 점검, 보호구 의무 착용, 무리한 작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안전 중심의 작업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기계톱·예초기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주의 사항, 벌목 및 가지치기 작업 시 협업 체계 유지, 경사지 작업 시 추락 예방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작업에 사용되는 연료 및 화학물질의 안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인‘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의원, 서진석 벌교읍장 등 총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한우와 화장지, 세탁세제 등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 모두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상민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시설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위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가축전염병 없는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구제역·돼지 전염병·꿀벌 전염병 예방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가축 공동방제단 운영, ▲공수의 활동비 지원,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청정 보성’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돼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백신과 구제 약품을 지원한다. 특히 구제역과 럼피스킨병은 공수의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까지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CCTV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축사용 소독시설, 방제램프, CCTV, 울타리 등 방역시설을 지원한다. 아울러 축산농가 안개 분무 소독시설 및 방조망 설치 지원 사업을 신설해 조류로 인한 전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전라남도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에 울타리, 전실, 방역실 등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농가 및 취약지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4일부터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군청·읍면·시설을 포함해 총 8개 대책반을 운영하며, 교통·물가·연료공급, 가축 질병, 생활 쓰레기·상하수도, 보건·의료, 재난·재해·안전, 산불, 공직기강 등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군청 설치된 종합상황실은 24시간 비상 체계로 운영되며, 재난안전상황실과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 산불종합상황실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군은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지류 10%, 카드 12%)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상인 격려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의 설맞이 특별 행사(2.4~2.6.)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을 적용해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했다. 아울러, 물가 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성수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유통량 증가에 따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품목은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수산물인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을 비롯해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군은 수산물 취급 업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는 등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수산물 유통 체계 확립을 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동시에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의 사용을 독려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복내5시장에서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이 참여해 제수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일정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은 이후 일정으로 1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13일 조성5일시장, 14일 벌교전통시장에서도 추가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남은 일정에서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상인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참여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 및 서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최욱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보성군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 40여 명(5급 이상 읍면장 및 부서장)이 대표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날 행사는 공감형·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보성군립국악단이 창극 형식의 공연 ‘암행어사 녹차몬의 청렴 보고’를 선보이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 ▲부당이익 금지, ▲알선 및 청탁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을 전 조직 차원의 일상 규범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에 오는 2월 20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암산 일대 160㏊에 조성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아름드리 편백·삼나무 숲을 따라 해발 500m까지 이어지는 5.8㎞ 무장애산책로(데크길)을 갖추고 있다. 경사와 계단이 없어 장애인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가능해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개통한 1.0㎞ 숲속맨발길은 소나무 숲과 계곡을 따라 조성돼 사계절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휴양림과 연계 운영되는 ‘치유센터’는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체험형 치유 시설로 설계돼 이용객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실내외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숲 체험과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환경성질환 예방 상담 및 기초검진실, ▲환경·건강 교육 회의실, ▲친환경 음식·천연제품 체험 교육실, ▲명상·요가·다도 체험이 가능한 치유명상실, ▲심신 이완을 돕는 황토찜질방과 녹차탕 등이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29일 보성읍 녹차골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 공유회의실에서 청년 마을 및 청년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 관계자, 청년 마을 대표 5명, 청년공동체 참여자 5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입·체류·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온 청년 마을 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퀘스트랜드’는 보성 차(茶)를 기반으로 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상 쉼, ▲생태 놀이터, ▲아이 키울 용기, ▲티(Tea) 믹스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외 참여자 300명을 유치했다. 또한 차 상품 2종을 개발·출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모리&멜로디 마을’은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살이 참가자 48명을 유치했으며, 이 중 1명이 실제 보성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음악쌀롱과 ▲마을 축제를 운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드론)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농기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 또는 지게차) 40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15명이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농업인(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신청 시 교육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굴착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과정은 2종 보통 이상, 지게차 과정은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신청은 본인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1인당 1과정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농기계 교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