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구매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57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할 예정이다. 먼저 상반기에는 전체 물량의 80%인 465대(승용 380대, 화물 80대, 승합 5대)를 보급하며, 전기차 구매 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1,21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다자녀가구(18세 이하 2자녀 이상) 및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청년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수행한 ‘2025년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평가’는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전국 5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운영과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인력관리, 서비스 품질관리 등 총 4개 분야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기관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공단 이사장 표창장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을 수여 받았으며, 지난 6일에는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최우수기관’ 현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군산시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8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39세 이하 미취업자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해 구직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6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업무 근무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 취업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장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경로목욕권을 기존 종이쿠폰에서 바우처카드로 전환한다. 이번 바우처카드 시스템 도입은 종이형 목욕권 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대상자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실 우려와 사용 관리의 단점이 있던 기존 종이형 목욕권이 바우처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지원액도 96,000원에서 108,000원으로 12,000원 인상되어 목욕비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우처는 지정된 군산시 관내 34개의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내역은 전산으로 관리되어 투명성과 효율성도 함께 강화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독거노인 6,000여 명이다.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며, 대상자로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바우처카드를 충전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시는 제도 변경에 따라 대상자들이 혼란 없이 바우처를 신청·이용할 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의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의 농산물 상인으로 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 원산지 허위 표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도·점검 기간 중 원산지 미표시 또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라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의 대표 근대문화 관광자원인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2027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군산이 보유한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상징성·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자원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국내외 통합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로컬100’ 2기 공모의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군산시간여행마을은 지난해 100만여 명이 방문한 군산의 대표 관광지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옛 은행과 상점 건축물 등 일제강점기와 근대 산업화 시기의 흔적과 함께 군산의 도시 형성과 산업·생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근대문화 집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이 2026년 역점사업인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민발전’은 6일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군산형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등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발전은 공공 유휴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며, 센터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전반 지원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소의 실질적 운영 주체로서 조합원 모집 및 유휴부지를 통한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게 될 군산형 주민참여 발전사업은 지역 내 에너지 대전환은 물론 에너지 자립의 시작.”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군산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만들어 지역 상생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관람이 가능한 군산의 문화·체험형 관광지들이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는다. 군산시는 연휴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 문학관, 복합문화공간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박물관이다. 푸른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건물은 근대문화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있어, 관람과 함께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기후 변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금강미래체험관 금강철새조망대에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9일부터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6 현장 청렴 톡(Talk)’ 운영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소통과 내부 진단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난해 거둔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 먼저 ‘2026 현장 청렴 톡(Talk)’은 53개 관·과·소와 27개 읍·면·동을 담당 부서가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사 담당 부서와 협업해 인사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청렴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 직원 중 무작위 추출된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e-메일, 모바일)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저해 요인과 조직문화 개선 필요 요소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실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