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1시 본격적인 도시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상가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용산전자상가는 ’90년대 PC 보급 확산으로 호황기를 맞았으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쇼핑 유행 등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시는 앞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할 수 있는 기존 규제를 해제하고 신산업용도 30%를 의무로 도입하는 조건 아래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차 상인, 상가를 소유하신 분들이 낡은 건물과 공실률 등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 주시면 면밀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선인상가 상인은 “유통망이 온라인 대규모 쇼핑몰로 집약되면서 주말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22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일반산단(투자금 약 600조),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국가산단(투자금액 360조)이 양축이다. 이중 SK하이닉스의 부족한 전력(3GW)을 확충할 해법이 마련됐다. 경기도 대변인은 “그동안 전력부족 문제를 이유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까지 불거져 있다”며 “하지만, 정작 이 문제를 푸는 해법 없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말만 무성했던 게 사실”이라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김동연의 경기도’가 지금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 최초로 나온 실질적인 해법이며, 전력문제에 있어서의 획기적 진전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유치한 역작이다. 경기도가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대변인은 “공개 약속대로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중 한 축인 일반산단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2일 2026년 신년을 맞아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도 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 전진의 해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올해에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힘찬 도약과 값진 성과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백경열 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2026년의 계획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 백 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신작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 40은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곡성군 관내 그린농산과 손잡아 세계 최초의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오 40은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곡성농업법인 시향가는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25화이트를 출시 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는 토란막걸리 마리주를 선보이는 등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이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시향가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를 마치고 미국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결혼축하금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이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곡성형 결혼축하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형 결혼축하금을 받은 부부 또는 곡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했으나 전남형 지원을 받지 못한 부부에게 연 1회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모두 받을 경우, 부부당 최대 400만 원(3회 분할 지급)의 결혼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전남형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이며, 곡성형은 전남형 수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신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공공근로사업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반영해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저소득층 참여자의 경우(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등) 사업 참여에 따른 소득 발생으로 수급 자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업 외에 다른 공공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불가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이 차별화된 낚시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남해안 대표 낚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은 2025년부터 낚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낚시어선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낚시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해양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장흥군 낚시어선을 이용한 이용객은 약 1만 명에 달하며,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 장흥군 낚시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군은 낚시객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금년에는 낚시객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신규 사업을 추진키로 논의했다. 특히, 낚시객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회진 대리권역에 민간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낚시 체험을 넘어 숙박과 휴식까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여건을 조성하고,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만끼할 수 있는 해양 관광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금년에는 새로운 낚시산업 정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은 21일 기획예산처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26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차례로 만나 장흥군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장흥군은 앞서 지난 11월 초 국회를 방문해 ▲보림사 주변 비자림 경관 조성사업 ▲보림사 관광자원 구축사업 ▲K-노벨문학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서는 ▲보림사 주변 정비사업 ▲보림사 종합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장흥 순지~대덕 연지 간 4차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 등 핵심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건의했다. 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군자로 151)의 운영 방식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개편하고,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센터는 총면적 314.16㎡ 규모로,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체력증진교실을 갖추고 있다. 윗몸일으키기, 악력측정기, 왕복달리기 등 체력측정 장비와 체지방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 체력 평가와 운동처방까지 건강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구는 인력과 시설을 보완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부터 체력측정 프로그램에 ‘체험형 측정’을 도입해 기존의 인증형과 병행 운영한다. 일상적인 체력 점검부터 인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형 측정은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며, 혈압과 신장·체중, 근력, 심폐지구력 등 필수 항목을 간편하게 측정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체력평가지와 건강체력평가지로 제공된다. 오후부터는 인증형 측정을 운영한다. ‘국민체력100’ 시스템과 연계한 종합 체력 측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합천군은 21일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합천군은 수립한 식량산업 중장기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해당 5개년 종합계획은 합천군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립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향후 관련 공모사업 및 국비 예산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최종 승인은 합천군의 중장기 식량산업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승인된 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 승인된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기관과 농업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