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10시부터 12시까지 의료접근성이 낮은 왕방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결핵 검진과 하절기에 반복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감염병 예방수칙 노래를 함께 부르는 활동을 비롯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제도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동두천시 간호사회와 연계한 혈압·혈당 측정 및 손 마사지 제공 등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왕방경로당 박양선 회장은 “감염병 예방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과 마사지까지 제공받아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도 제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해 ▲상패근린공원 조성 ▲지행동~시가지우회도로 연결사업 ▲생연지구 문화공원 조성 ▲자동제설장치(염수분사) 설치 ▲동두천시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동두천시 보건소 리모델링 ▲소요 숲 힐링공간 조성 ▲쌈지공원 조성 등 8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이들 사업은 공원 및 녹지 공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복지보건시설 환경정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쾌적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한 근린·문화·쌈지공원 조성, 도로망 확충과 제설 장비 개선을 통한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 확보 등이 기대된다. 또한 노인복지관과 보건소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요산 인근 힐링공간과 도심 속 소규모 쉼터 조성은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동두천시 문화예술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문화예술진흥기금은 2024년 제정된 '동두천시 문화예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동두천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용되는 기금이다.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민간 위원을 포함한 7명의 위원이 참여해 기금의 운용과 성과, 결산 등의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최된 2025년도 제1회 심의위원회에서는 조례에 명시된 기금 조성액 확보를 위한 기금운용계획을 비롯해, 향후 기금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의회 위원장인 김우정 복지문화국장은 “문화예술 각 분야의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목표로 기금을 운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기금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면서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작가 미술작품 공공시설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작가 미술작품 공공시설 전시회’는 동두천시청을 비롯해 평생학습관, 생연공유누리센터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공공장소에 지역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사업이다. 공공시설을 예술성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도모하고 있다. 1차 전시는 9월까지, 2차 전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작가는 동두천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3년 이내 전시회 참여 이력이 있거나 예술활동 증명을 소지한 예술인으로, 총 34점의 작품이 선정되어 전시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지역작가들의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전시작품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작품 설명판이 부착되어 있어 관람객 누구나 작품 정보와 작가 소개를 볼 수 있는 편의성을 높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최근 방송통신대학교가 동두천학습관 폐관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이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박탈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해당 결정의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동두천학습관에는 29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정원 300명에 단 4명만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 수치는 동두천, 포천, 연천 지역 학생만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실질적 생활권인 양주, 의정부 지역 학생까지 포함하면 약 2,000명 이상의 학습 수요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두천시는 학습관이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이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배움터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동두천학습관은 사회적 여건상 정규 대학수업을 듣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로서, 지역 내 직장인, 군 장병, 경력단절 여성,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에게 고등교육 기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재정난 속에서도 국·도비 1,368억 원을 확보하며, 문화·주거·관광·교통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도시 변화와 균형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시민 삶의 질 개선 시는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소리이음마당(국비 100억 원), 상패근린공원(국비 48억 원),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국비 24억 원), 신천 친수공간 조성(국비 20억 원)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송내 복합주차센터 건립에 도비 330억 원을 확보하며 주차난 해소 기반도 마련했다. 생연동 원도심에 조성 중인 동두천 소리이음마당은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국비로 확보해 조성 중이다. 공연장, 문화예술 강좌실, 무형문화재 전수 공간 등을 갖춰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연고 묘지를 이전·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패근린공원 조성사업에는 총 60억 원 중 48억 원의 국비가 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관내 시민과 지역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불필요한 디지털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쇄해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처리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기 대상 매체는 △하드디스크(HDD) △SSD △USB 등 디지털 저장장치가 해당된다. 단, 태블릿 PC와 노트북은 파기 대상에서 제외되며, 휴대전화 배터리와 같은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00~13:00) 및 주말·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동두천시민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지참해 동두천시청 정보통신과(동두천시 방죽로 23, 1층)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저장매체에 담긴 개인정보나 기업자료가 유출될 경우,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도에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갱신가입하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보험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내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민은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사망·후유장해 보상부터 진단 위로금, 입원비, 법률적 책임 비용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고로 인해 4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 주수에 따라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6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는 입원 위로금 20만 원이 별도로 추가 지원된다. 특히 자전거 교통사고로 시민이 사망할 경우에는 최대 1,500만 원이 지급되며, 3% 이상의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동일한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전거 운행 중 타인을 사망 또는 상해케 한 경우에도 법률적 비용이 보장된다. 시민이 사고로 인해 형사처벌 대상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 행정체험은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이들이 지역 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참여 대상을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확대해, 더 다양한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박형덕 시장은 “청년 시절의 경험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이번 행정체험이 단순한 업무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과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7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하계 청년 행정체험 지원자 189명 중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은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 ‘시니어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에서 응시자 14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니어 그림책 읽기와 도서 선정, 효과적인 읽기 방법, 동화 구연 등 시니어 세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 복지관, 요양기관 등에서 시니어 대상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8월 4일 오르빛도서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사와 수료생들이 참석해 합격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그림책 지도사로 성장하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시니어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은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