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중앙대학교와 협업하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골목문화 재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중앙대 RISE(다빈치), 청년창작자 그룹 블루트리 등 지역공동체가 협업하여 노후골목 공간(노후담장)을 문화·예술 자산으로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노후된 환경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대학교의 예술교육을 융합해 학생들이 기획, 디자인, 제작 등 전 과정을 경험하고 참여하는 등 도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공예술사업의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이번 협력은 대학의 RISE 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모범사례로 청년과 대학이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며“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시는“지역대학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RISE 사업과 협업으로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75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125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 우선,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3월 1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며, 노후 정도와 취약계층 여부로 우선 선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해 2~3월 방치 슬레이트 접수 후 4~10월 본격 수거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 혁신도시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인근 3개 시군이 힘을 합쳤다. 행정구역의 벽을 허물고, 사업 대상 지역과 인근 지역이 공동 재원 분담에 나선 이번 협력은 전국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2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대상지역인 김제시와 혁신도시가 위치한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역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골자는 김제시 용지면 특별관리지역에 남아있는 현업축사 27농가를 매입·철거하는 사업의 지방비 분담이다. 총사업비 340억 원 가운데 국비 238억 원(70%)을 제외한 지방비 102억 원을 전북자치도 30%, 김제시 50%, 전주시와 완주군이 각 10%씩 나눠 부담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토지매입비 244억 원과 축사철거비 96억 원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협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 27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검진대상은 20세 이상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검진 항목은 골밀도 및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 37개 항목(국가암검진 포함), 그리고 안저·안압 검사(백내장, 실명 등 시각질환)까지 포함된다. 이번 검진은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일정은 △1월 27~28일 북도면(장봉) △1월29~30일 북도면(신·시·모도) △2월 3~5일 덕적면 △2월 10~11일 자월면 △2월 24~27일 연평면 △3월 18~24일 백령면 △3월 25~27일 대청면 △4월 7일 자월면(소이작) △4월 8일 자월면(대이작) △4월 9일 자월면(승봉) △4월 14~16일 영흥면이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주민건강검진 결과를 통해 선별된 이상소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옹진군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올해도 꼭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 숭의1·3동(동장 하태숙), 용현2동(동장 이미숙), 용현5동(동장 김미경)은 제물포새마을금고(이사장 신수용)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총 200포(동별 50포씩)을 나눔 받았다. 제물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복지사 등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수용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물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 하겠다.”라고 전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재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소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열·전기치료 및 작업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 건수는 재활물리치료실 11,429건, 작업치료 교실은 1,737건으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입증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소는 영화관 나들이 등 사회참여 활동과 원예·공예·요리 치료 등 총 19회의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는 물론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프로그램을 총 32회 운영해,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신체 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5개 시·군(정읍·김제·순창·고창·부안)에 대설주의보가, 3개 시·군(진안·무주·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1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된다. 또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터널 구간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차세대 방송 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을 공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세대 방송매체(방송미디어) 서비스 이음터(플랫폼) 선도’ 사업은 국내 방송·매체 기업의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협업기업 등과 공동 협력(연합체'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하고 방송·매체(미디어) 장비·서비스 기획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해외 공급망 확보에 애로사항을 가진 국내 방송·매체(미디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동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디지캡, 마루이엔지, 딥로직체인은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인 C 5G(Castanet 5G)와 협력하여 2028년까지 약 24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