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구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000년 영종대교 개통을 시작으로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2009년 인천대교 개통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으며,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으로 항공·물류·관광·레저가 결합된 자족도시로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개발 완료 예정이었던 하늘도시 개발사업은 완료 시점이 연장되고, 2020년 완료 예정이었던 미단시티는 장기간 정체되는 등 주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업 지연은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영종지역은 행정이 중구청과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아울러 영종국제도시 개발의 주요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 지연 및 사업 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반면, 중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 등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 논의를 즉시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상정된 안건 처리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및 청취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6일 2025년 동두천시 예산 집행 내역을 검증하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7명을 위촉했다. 7명의 결산검사위원은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대표위원)과 권영기 의원을 비롯하여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위원 5명(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전직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해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없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개회 예정인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이 상정·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은“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달라”며,“이번 결산 검사가 동두천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전날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선언을 넘어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 이번 2일차 행사는 전날 ‘MARS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형성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를 도시와 제조산업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중심 논의로 확장했다. 특히, 도시 세션(URBAN AI)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임원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 모델을 ▲데이터 융합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적용 등 도시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실행안으로 제시했으며, K-AI 시티 구현을 위한 현실적 경로를 함께 제안했다. 기술1세션(Tech AI 1)에서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체계와 도심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도심 환경을 전제로 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푸르미르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 산업단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명회에서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산업단지별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H-테크노밸리 입주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투자기업 우수사례로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화성시에서의 기업 성장 과정과 화성시의 우수한 행정과 인프라를 소개하기도 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제3기 숙의시민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 기반의 숙의 민주주의 제도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숙의시민단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기구로, 인천시는 주요 정책이나 사회적 갈등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와 토론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숙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3기 숙의시민단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신청자 가운데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현재 약 450명을 우선 선발해 위촉했다. 위촉된 시민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시민참여형 숙의 과정을 통해 갈등 사안의 예방과 해결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 기간 중 중립적인 시민 숙의를 통해 갈등 해결 방안 모색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숙의시민단 가운데 사안의 특성에 맞는 시민 50명 이내를 별도로 선정해 중·소규모 숙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은 정책권고안 형태로 인천시에 제출되며, 숙의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 및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체계 마련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단계에서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대·사대 교육과정, 임용시험의 평가 방식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26일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연평면 주민들을 위해 군 소속 행정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평면 주민 15명은 27일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정부 초청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26일 오후 서해상에 안개가 발생하면서 인천-연평 항로 여객선이 결항되어 참석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옹진군은 관련 규정 및 운항 여건을 검토한 후 행정선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은 과거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행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면서 국군의 희생을 기리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며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킬 목적으로 2016년 기념일로 지내고 있다.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은 북한의 도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이며, 정부도 이들의 애로사항을 알고 위로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해5도 주민들을 공식 초청했다. 군 관계자는 “기상 상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