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정(情) 나눔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이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외로움을 덜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행복드림단 부녀회장들은 관내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건네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비록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정이 살아 숨 쉬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행복드림단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설 명절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소외가구에 명절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꾸러미는 소불고기, 모듬전, 떡국 밀키트 등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대상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석)에서 떡국떡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중앙동 나눔가게인 주원산오리(대표 백수림)에서도 곰탕을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서순현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우봉 중앙동장은 “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여주 청소년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및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공간에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만족도에서 참여자 22명 전원이 ‘만족’ 이상의 응답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정희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에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치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870개 노선의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빙기와 우기 등 도로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법정도로 관련 민원 4,243건을 처리했다. 포트홀 등 도로 응급보수 1,864건과 도로시설물 보수 997건을 추진했으며, 우기 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와 제초·수목 정비를 통해 침수 예방과 도로 안전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포트홀 다발 구간에 성능이 우수한 수경화성 아스콘을 활용해 신속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기 전 빗물받이 등의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 정비를 강화해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 입양 사업’(가칭 도로안전 지킴이)을 추진한다. 16개 읍·면·동 도로 주요 노선의 자율적인 도로 환경관리를 통해 도로 관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여주초 신설대체이전 개교준비 책임TF(이하 ‘TF’)’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교TF는 행정과장을 중심으로 담당분야별 팀장·장학사 및 설립사무취급교 관리자(여주초 교장, 교감, 행정실장)가 참여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설 여주초의 적기개교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9월 TF 발족 이후 학교측과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했으며, 학교측 질의사항에 대하여 담당자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답변하도록 함으로써 TF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월 교사동 준공 및 학교측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 내부와 통학로 일대를 돌아보며 이상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여주에서 20년 만에 맞이하는 신설학교인 만큼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개교 전까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초등학교 원용덕 교장은 “TF의 체계적 운영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교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관내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2025년 2월 출범 이후 2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 지원금은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부담이 커진 노동자들의 명절 체감 비용을 덜고 실질적인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따뜻한 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시민포상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교통분야 유공자를 포상했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번 포상은 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에는 현장에서 성실한 근무와 책임감 있는 운행으로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운수종사자들이 포함됐다. 시내버스 부문에서는 양주교통과 진명여객 소속 운수종사자, 마을버스 부문에서는 신암교통 소속 운수종사자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운수종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우수 운수종사자 선정 등 정기 표창을 실시하고, 시민 칭찬 민원 등을 통해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과 관련한 차내 난방 민원과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시는 현재 삼숭동 천주교연수원후문을 기점으로 양주자이아파트~고읍지구~양주역을 운행 중인 82번 버스의 기점을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갖춰진 양주CNG충전소(고삼로 17-22)로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7대에서 9대로 늘려 오는 2월 13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길어지고, 충전량 부족에 따라 차량 내 난방 사용이 제한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배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충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기존 회차 시간 내 충분한 충전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아울러 기존 기점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운수종사자들이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져 왔다. 시는 기점 변경과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충전 여건과 휴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 및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시각·공연·지역예술·청소년 문예활동 등을 지원하는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과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예술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문화예술단체당 1천만 원 이내(장애인 문화예술단체는 660만 원 이내)이며,‘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 단체는 적격 여부 검토, 민간전문가 심사, 양주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군 양주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장병들을 위문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관내 부대를 찾아 부대장 및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양주소방서를 방문해 119구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안전한 명절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