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16일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동일·유사 민원을 반복 제기한 기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속적인 전화 폭언과 반복 민원 제기로 공무원들의 업무를 장시간 중단시키는 등 사실상 행정 기능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방해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민원 처리 지연 등 군민 대상 행정서비스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광군은 이러한 행위가 단순 민원을 넘어 공무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형사 고발을 결정했다. 군은 이번 형사고발을 계기로 악성 민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무관용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공무원에 대한 폭언·협박 △여러 부서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전화 민원 △악의적·반복적 민원 제기 △정상적인 행정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비가 내린 뒤 질퍽거리는 바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우산근린공원 체육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영광군은 최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우산근린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바닥에 골재를 깔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비가 온 뒤 흙바닥이 질퍽거려 운동기구 이용이 어렵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그동안 체육시설 주변은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비가 내린 뒤에는 물이 고이고 진흙이 생겨 운동기구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영광군은 배수와 보행 안정성을 고려해 체육시설 주변 바닥에 골재를 포설해 바닥을 평탄하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비가 온 뒤에도 물 고임과 진흙 발생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닥 미끄럼 위험이 줄어들어 어르신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안전성도 한층 높아졌다. 공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용객 A씨는 “비가 온 뒤에는 땅이 질퍽거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가 불편했는데, 바닥을 정비한 뒤에는 훨씬 쾌적해졌다”며 “이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난 17일 영광군보건소과 장성군보건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 시군인 영광군보건소와 장성군보건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고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분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민 부군수를 비롯한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기탁식을 가졌으며, 송광민 부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영광과 장성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 의료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인구교육정책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5월말 학생의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신청서, ▲대학교 재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신입생 본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등이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과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영광군 농업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영광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관계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공급․수요 확대와 유통 및 판매망 확충 등의 정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 농업 현장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 관리 강화 및 부적합 발생 예방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도 진행된다. 참석 농업인들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책임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다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여행사 관광상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영광군 관내에 소재지를 둔 여행사로, 전남도 내 도서 지역,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여행 등 관광자원과 문화·체험 요소를 접목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한다. 군은 제안된 관광상품의 적합성, 운영 계획, 여행상품 가격의 합리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참여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관내 관광취약계층 170명을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고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정서적 힐링과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관광의 혜택을 누릴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광군 농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행정,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선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영광군 농업발전협의회'는 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예산신청을 심의하고 농업발전기금 운용 현황, 농업분야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각 기관·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군 재정 규모 확대와 농업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예산 6개 분야, 94개 사업, 1,403억 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올해 확정된 1,210억 원보다 약 193억 원 증액된 규모로 ▲농업정책 24개 사업, 311억 원 ▲친환경농업 8개 사업, 78억 원 ▲식량원예 26개 사업 823억 원 ▲축산정책 16개 사업, 155억 원 ▲동물방역 20개 사업 36억 원 등이다. 군은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 경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농촌 아이돌봄 지원사업,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51세~70세에서 51세~80세까지로 확대되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해당 사업은 출생연도 기준 짝수년도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사업비 전액을 보조해 지원한다. 또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활동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번기 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중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대기환경 개선 및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 강화에 나섰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규모 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27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 환경과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 대표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광군 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위하여‘2026년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및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7,1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비용(10%)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며,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183가구),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배관 시설개선사업(170가구)으로 신청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사업'은 기존의 가스밸브 위에 부착하여 미리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잠기는 안전장치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배관 시설개선사업'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노후화된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을 설치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사업으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의무적으로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하며 미이행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설치나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