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할 ‘2026 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홍보단(서포터즈)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고 기간 동안 열심히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9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단(서포터즈)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홍보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 연간 활동 일정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일반광장을 골목상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길거리공연 공간(버스킹 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거리공연 공간은 첨단1동 일반광장(쌍암동 666-11)에 조성됐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첨단1동 상인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상인회 대표 캐릭터인 ‘쌍이·아미’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길거리공연과 사진 공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길거리공연 공간은 개인 또는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연중 사용 가능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 후 장소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후 이용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 2023년 1.086 → 2024년 1.16 →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 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市)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市)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는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방안과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 담양-광주 버스노선 운영 확대, 달빛철도 신속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담양군에 기피시설 설치 우려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수립,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경지 퇴액비 살포가 늘어나면서 악취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퇴액비는 토양 개량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중요한 농업 자원이지만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포하거나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악취 확산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지역 인근 농경지나 도심 주변 경작지는 악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부숙도 기준 적합 여부 사전 확인과 함께 비가 오는 경우나 경사지 살포 금지, 퇴비 즉시 살포 원칙 준수, 불가피한 경우 비가림 덮개나 유출 방지턱 등 유출 방지 조치, 살포 후 즉시 로터리 작업 실시, 과다 살포 금지 등 현장 실천 수칙을 농가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퇴비 부숙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방문의 해 추진 동력을 시민 참여로 확대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환경 조성과 관광 홍보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활동을 비롯해 방문의 해 홍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주요 행사 및 관광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고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군 복무 청년 상해 단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7년 3월 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이다. 다만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제외된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 입대 시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복무 중 상해·질병·사망·입원·수술 등 사고나 질병 발생 시 15종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 복무 청년 상해 단체보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8기 함평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입학식에서는 함평군농업대학 신입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 인사말, 학칙 및 학사일정 안내를 진행했다. ‘함평의 역사와 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도 진행돼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8기를 맞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함평군농업대학 교육과정은 농업 기초이론 교육뿐 아니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입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함평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를 방문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Hampyeong County)푸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개최하는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함평군 축제·관광상품과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군을 방문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28일 양 기관이 체결한 협력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를 비롯해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축제를 활용한 관광 교류 확대에 나섰다. 특히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피두구 대표단이 방문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 차원에서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8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에는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46억원을 포함한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위한 3종 세트는 특례 보증 및 희망 대출을 통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과 대출금 이자 지원,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긴급 경영자금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금융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달 광주은행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다가오는 12일에는 관내 새마을금고 5곳 및 신용협동조합 7곳과 각각 희망 대출 지원 업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금융기관별 지원 규모는 광주은행 24억을 비롯해 새마을금고 11억원, 신용협동조합 11억원이다. 광주은행에서는 현재 업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에서는 오는 4월과 5월부터 업체별로 500만원에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