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시비보조사업을 오는 2월 13일까지 산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 사업은 시비보조 산림소득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50%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순천시 거주 임업인 등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했거나, 최근 1년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 등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하여 ▲산림특화작물 육성지원사업(떫은 감, 밤 등 12개품목) ▲새순산업 육성지원사업(옻나무, 음나무 등 5개 품목) ▲산림특화작물 초피나무 보조사업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 지역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임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신청을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3일부터 받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확보해 335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인 주택 슬레이트 제거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하고 최대 7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축사·창고는 최대 200㎡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슬레이트를 제거하고 지붕 교체를 원할 경우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5백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에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지원금은 시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개인이 철거․처리할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석면 함유 물질인 슬레이트 제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순천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총 89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업e지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접수는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비가 지원되며,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으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검진 과정에서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과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농업인이 부담해야 하는 검진비의 10% 자부담금은 전액 시비로 지원해 개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작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순천형 치유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순천만을 중심으로 보성·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흑두루미가 행정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역을 따라 ‘연결과 상생’의 생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2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서 총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수는 습지복원과 서식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남해안 권역의 월동·이동 네트워크 강화를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순천만과 여자만은 갯벌·습지·농경지가 어우러져 먹이활동과 휴식에 적합한 핵심 월동 거점으로 평가되며,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형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창공을 가르는 흑두루미는 하늘에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내는 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간 협력을 통해 상생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한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섰다. 군은 “내달 말까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겨울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의 운영 실태와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38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 내용으로는 ▲경로당 난방 상태 ▲응급 대응 체계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한파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경로당 점검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한파가 잦아드는 2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겨울철 안전을 지키는 한파 쉼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 임원진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현황 ▲농업기계 신규 구입 계획 ▲농업기계 안정사용 교육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임대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농업기계에 대한 임대 및 배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20억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용 농업기계와 배송 차량, 사업소 운영·관리 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농업기계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기계의 현장 안전 사용을 중심으로 실무형 안전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지역민의 농업기계 임대 편의 제공 및 안전 사용 강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2026년부터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 ICT 기반 측정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이다. 전용 앱(오늘건강)으로 전송된 건강 정보를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전화·방문 상담과 의료 연계를 신속히 진행한다. 군은 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공부방에서 ‘함평군 농산물 주력상품 개발 및 육성 업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력 농산물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능성 농산물의 상품화와 고부가가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 농업정책실장·산림공원과장·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부서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항암쌀·당뇨포도·두릅·참송이버섯 등 함평군의 주요 기능성 농산물을 중심으로 품목별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두릅·참송이버섯의 지역 특산품화와 항암쌀·당뇨쌀 등 기능성 농산물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핵심 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함평군은 항암쌀을 608농가 112㏊ 규모, 당뇨포도를 10농가 9.8㏊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참송이버섯은 시설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두릅은 76농가가 노지재배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23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네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5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산업지원시설은 물론, 수산산업과 자원순환 시설 등 산단권역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목포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정농공단지 도로포장공사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과 함께, 김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환경·자원순환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권역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