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1일 김포시청 태권도팀 소속 이학성 선수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서 +80kg급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이학성 선수는 체급 내 모든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경기 운영 능력, 파워, 기술 완성도 전반에서 타 선수들을 확연히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현재 +80kg급에서 대적할 자가 없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학성 선수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운영과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지는 강력한 공격력으로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단순한 선발전 승리를 넘어, 국내 +80kg급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무대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학성 선수는 이미 실력과 성실함을 모두 갖춘 선수로, 이번 결과는 충분히 예상된 성과”라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학성 선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유공' 평가에서 우수한 공유재산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해소 ▲변상금 부과·징수 ▲대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김포시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수준과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는 2025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총괄부서 중심의 통합 관리 방식으로 올해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사로 공유재산 대장 9,825건을 정비하고 무단점유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를 통해 시 재산권 보호에 힘썼다. 또한 2024년부터 추진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올해 마무리하며,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59건(약 4억원 상당)의 미등록 재산을 새롭게 등록해 시의 재정 기반을 확충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월 19일 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2025년 제4차 찾아가는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시도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하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및 세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포시 복지정책과 사례관리 담당자, 가족문화과 바로희망팀, 구래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비롯해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여성의전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행복나눔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사례 개입 시 무엇에 초점을 둘 것인지 명확한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하다”며 “대상자의 과거력과 자살을 촉발한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반복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정신적 임계점의 패턴을 민감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개입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연계를 강화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3일, 20일 2주간 진행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댕댕 체육교실’이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어질리티(Agility)’와 근력 및 균형 감각을 강화하는 ‘독 피트니스(Dog Fitness)’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반려견의 건강 증진은 물론 보호자와의 교감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15명의 시민과 반려견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규모 그룹(반별 4마리)으로 운영되어 개별 반려견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현장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체육 활동에 대한 보호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반려견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산책 위주의 활동만 하다가 반려견과 함께 체계적인 운동을 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청사 보안과 방문자 편의 증진을 위해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 일환으로 모바일 기반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출입관리시스템은 번거로운 수기 출입 명부 작성 및 실물 신분증 확인 절차를 대체하여 방문자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출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안전부가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같은 주요 민간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인증서(QR코드)를 활용한 실명 기반의 신원 확인 및 출입을 지원하여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또한, 베리어프리(BF) 인증을 통해 음성안내 등 사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디지털 포용성을 높였다. 방문자는 청사 입구에 설치된 인식기에 인증 QR코드를 제시하는 것만으로 신속하게 본인 확인 및 출입증 발급이 가능해져 출입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암호화된 방식으로 신원 확인이 진행되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최소화된다.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모바일 기반 출입관리시스템은 보안과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행정 혁신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지난 12월 20일 개최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으며, 공연과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서관 공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은 클래식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연말 특유의 따뜻한 정서와 음악적 울림을 전했다. 익숙한 캐롤 선율에 클래식의 깊이를 더한 공연은 남녀노소 관람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크리스마스 낭만을 선사했다. 또한 모담도서관 크리스마스 마켓은 ‘책과 사람이 만드는 겨울의 온기’를 주제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됐다. 시민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마켓 부스, 책과 연계된 소규모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지역 주민, 창작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되어, 도서관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글로벌푸드가 지난 16일 김포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될 김치 1,000kg을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식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김포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배분됐다. ㈜글로벌푸드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김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전통 김치 생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푸드는 매년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글로벌푸드 박헌옥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매번 김포시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글로벌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자율방재단이 지난 18일 장기동에서 '2025년 김포시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자율방재단이 추진한 대설·한파·호우·폭염·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대응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단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재단원의 노고와 격려를 위해 김병수 시장을 비롯, 의장·시도의원·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활동 성과보고 ▲유공 단원 표창 ▲내빈 축사 ▲송년의밤 단원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재단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표창은 ▲김포시장 15명 ▲김포시의회 의장 11명 ▲국회의원 11명 ▲경기도지사 1명 ▲경기도의회 의장 5명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2명 ▲자율방재단장 2명 등 총 47명의 단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병수 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곳”이라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고, 민영관 김포시자율방재단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19일 김포시청에서 '2025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치안 협력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난 지역치안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한 현장 대응과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학교 주변 안전과 아동 보호를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지능형 CCTV 설치·교체 필요성에 대해 김포시,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소방 안전센터 확충에 따른 화재 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경찰·소방 등 치안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지역 치안 문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치안은 모든 기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업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4-H연합회는 지난 19일 연말총회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4-H회원으로 구성된 청년농업인들이 올 한 해 운영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소소한농 플리마켓’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수익금으로 구입한 농가공품과 함께 청년 4-H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쌀, 잡곡, 딸기, 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이 김포복지재단에 전달됐다. 기부된 농산물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그룹홈과 여성장애인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봉 김포시 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4-H회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4-H연합회의 활약을 기대하며,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