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1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관내 세무사 2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이성일 세무사(이성일 회계사무소)와 김은정 세무사(세무법인 거산)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각종 신고서와 신청서 작성,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조력을 담당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팩스 등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 노인복지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령자와 세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동두천시 세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운영과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2일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단체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NH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기계 지원사업과 수도작 농자재 지원사업 등 주요 협력사업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대책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시 농업축산과장은 “동두천시와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2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총 12개 강좌에서 1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AI, 자격 과정, 생활기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성악아카데미 ▲마음 읽는 타로 한장 ▲AI로 세계여행하기 ▲웃음치료사 전문가(입문) ▲네일아트 실전 클래스 ▲웰다잉 지도사 ▲보타니컬 아트 ▲기억을 잇는 퀼트 수업 ▲열정을 이끄는 라틴댄스 ▲요즘 대세 쫀득떡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파크골프 지도사 등이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한다.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순회 일정은 1월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방문하며 진행된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월 9일부터 일반 시민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중 영양 보충 및 영양교육이 필요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2월까지 ‘한 그릇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한식당 ‘아국오국’의 국 세트 후원으로 진행된다. 아국오국은 1세트당 8종의 국으로 구성된 국 세트 100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지난 12일 기탁식을 가졌다. 후원된 국 세트는 담당 아동 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국오국 대표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인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식사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특수 청소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장강박 의심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적절한 서비스 연계에 어려움이 있는 현실을 고려해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2023년 10가구, 2024년 7가구, 2025년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2026년에도 저소득층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변에 저장강박 의심 가구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경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장강박 문제는 일회성 지원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를 지원해, 전세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 ▲청년 가구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가구 연 7천500만 원 이하인 의정부시 거주자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료 지원을 받았던 보증과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심전세포털 또는 정부24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의정부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취득세 미신고 및 소유권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기획조사를 추진해 지능적인 세금 포탈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해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취득세 누락 가능성이 있는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해 왔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약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해당된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취득세의 정확한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득세를 부과하며, 체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체납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기획조사는 탈세를 차단하고 숨은 세원을 발굴하는 한편, 미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과 배차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이번 파업 상황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완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총 4대를 투입해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노선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2번 출구를 기점으로 월드컵파크 11·12단지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박 구청장은 DMC역 일대에서 무료 셔틀버스 승·하차 동선과 안내 체계, 안전 관리 인력 배치, 차량 운행 간격 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구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은 즉시 반영해 달라”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마포구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 운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