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24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진흥원 및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과 함께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추진 중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유망 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협력 ▲우수 기술의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GS파워와의 두 차례에 걸친 요금 인하 협상으로 다음달 1일 부터 열요금 2% 인하 결과를 얻어 냈다. 1가구당 연평균 열요금 74만원을 기준으로 2%인하 시 1가구당 14,800원의 인하 효과와 군포시 5만9천가구에 8억7천만원 혜택을 보게 된다. 열요금 조정은'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에 따른 정부 기준 반영과 고객부담 완화를 고려하여 GS파워가 결정한 인하 조치로, 군포시가 2025년 두 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인하를 요구하여 다년간 요금 인상 흐름 속에서도 열요금 인하라는 큰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안양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와 부천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부천시, 인천시 일부, 시흥시, 서울시 일부도 열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GS파워는 시장기준요금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정산 결과에 따라 열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중동 사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제2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강연에서 벗어나 ‘책 읽는 버스’와 과학 퍼포먼스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체험형 행사의 포문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연다. 스토리텔링, 창의 책 놀이, 각종 만들기 체험 등 이동식 독서 공간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에서는 과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실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결합한 퍼포먼스형 실험쇼로 위대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과학 퀴즈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00자 서평 챌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SNS에 독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 네트워크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을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이주배경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통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은 관련 분야 전문성, 사업 수행 역량, 지역 네트워크 구축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시흥시 이주배경주민 자녀 수는 6천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학업 적응, 진로 설계, 또래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이주 이후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 추진한다.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 지원 ▲자립·진로 지원 ▲활동 지원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기초학습 보완, 한국어 및 교과 학습 지원,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한다. 자립·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지원 내용 일부를 변경해 운영하고, 4월부터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 ‘생리용품몰’을 새롭게 연계해 온라인 구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ㆍ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올해부터는 생리용품 판매단가 현실화를 반영해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을 일부 조정한다. 기존에는 월 1만4천 원씩 연 최대 16만8천 원을 연 1회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월 1만1천800원씩 연 최대 14만2천 원을 연 2회(각 7만1천 원)로 나누어 지급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지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시는 ‘배달특급 생리용품몰’을 새롭게 도입해 지원 방식도 확대했다. 그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방시설 등 안전과 직결된 시설의 설치·보수·보강 사업에 대해 보조금 중복지원 제한 규정의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아파트 단지는 중복지원 제외 규정으로 인해 긴급한 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함에도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먼저, ‘소방 등 안전관련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분야를 공동주택 (아파트)보조금 지원대상 시설로 명확히 규정했다(안 제4조제1항). 이를 통해 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분명히 했다. 또한 공동주택(아파트) 보조금 지원대상 제외 규정에 대한 예외 규정(안 제4조제3항)을 신설해, 소방 등 안전시설 설치·개선사업의 경우 보조금 중복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킨텍스와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와 킨텍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전시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사전 마케팅 교육 ▲전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벤치마킹 ▲맞춤형 수출 멘토링 ▲전시 참가 이후 성과 컨설팅 등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킨텍스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를 선정해 전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케이 브랜드 위크(K-Brand Week)’에 시흥시 단체관으로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대부분 해외 전시회 경험이 없었으나, 사전 최고경영자(CEO) 및 실무자 교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단 수출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등 체계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ㆍ추진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넷플릭스에서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미슐랭 가이드가 미식 트렌드를 흡수하고 있다. 미슐랭의 별 시스템은 음식의 품질과 분위기, 서비스 등을 고려해 매겨진다. 1스타는 높은 수준의 요리, 2스타는 우회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요리, 3스타는 특별한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요리를 의미한다. 즉, 3스타 레스토랑을 위해 비행기를 탈 만큼 특별한 곳이라는 증명이다. 정책이 아닌 상점의 매력이 관광객을 끌어오는 사례는 이 밖에도 종종 목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전의 성심당이다. 성심당 연간 방문객은 1천만 명으로, 지역 경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명 ‘빵지순례’ 열풍으로 인근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연계 소비도 일어나고 있다. 일명 리단길로 불리는 상권들 역시 그 중심에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상점들이 있다.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샵부터 작고 예쁜 카페, 식당들이 방문객을 끌어 모으는데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도 지역 곳곳 야무진 상점들이 지역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독특한 문화로, 때로는 전문성으로, 주민의 사랑방이자 방문객의 쉼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과 공무원 보호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체계 구축과 보호제도 내실화 등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는 지난해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