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청년 직장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가 제공한 정책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1,080억 원 규모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 수준 효과로, 시는 이번 분석을 통해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결과가 ‘청년에게 정책이 전달되는 시스템이 유효하게 작동하는지를 정량화한 전국 최초의 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4년여간 서울청년센터 이용자가 대폭 늘면서 정책이 더 많은 청년에게 도달, 사회적 가치가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청년센터 이용자는 2021년 10만여 명에서 2025년 한해 96만 5,07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494억 4천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여준 효과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한 수치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효과도 컸다. 흩어져 있던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CDP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뉴욕·도쿄·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 4년 연속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해 서울시민 18,924명(1인당 35만 원)이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되면서 문턱이 대폭 낮아져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운영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를 공모, 선정된 수상작을 모아 수기집을 펴낸다고 밝혔다. 수기집은 1월 13일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책자는 추후 배포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은 지난해 규제철폐를 통해 소득 요건이 사라지면서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교육부가 이용권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사업 운영 권한이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시는 이관 첫해인 지난해 일반·장애인·디지털·노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연장 및 막차 연장 등을 통해 일172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는 등 파업 사전 단계부터 준비하는 등 수송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13일 퇴근길부터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추가 증회도 추진한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막차시간 운행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시까지 연장돼 총 93회 증회한다. 열차지연 및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한다. 실시간 시민 안내를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지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AI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가시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이 나선다)’를 슬로건으로, 전 세계 157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협업형 산업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차세대 기술이 조명됐다. 경남에서는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도가 CES 참가를 지원한 강소기업 4개사 가운데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남 기업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기업들은 CES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전시 기간 총 578건의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 6,411만 달러(약 929억 원), 계약 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촉식에는 사단법인 마을 송문식 이사장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신규 위원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 총 268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으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관련 기능과 역할을 이어받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기구로써 ▲주민자치회 회의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사업의 기획 · 추진 ▲행정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생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의 2025년 말 인구는 155,259명으로 전년 대비 567명이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연도별 인구 현황을 보면 ▲2022년 말 152,168명(전년 대비 1,637명 증가) ▲2023년 말 152,666명(498명 증가) ▲2024년 말 154,692명(2,026명 증가) ▲2025년 말 155,259명(567명 증가)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자연증가와 사회적 증가가 함께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광양시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출생아 수가 다시 1천 명대를 회복해 총 1,159명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인구의 자연증가 139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전입 ·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에서도 428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특히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난 4년간 해당 연령대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그 결과 광양시의 평균연령은 44.4세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대폭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382ha(유기농 1,603, 무농약 779)로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 벼 외 작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2024년 2농가 0.4ha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이동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등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첨단 교통 제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긴급차량이 정지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도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소방은 지난 2025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담양군 ▲무안군 ▲완도군 등 3개 군의 12개 교차로, 총 4.3km 구간에 해당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목포시 내 9개 교차로, 3.2km 구간을 대상으로 1월 중 설계에 착수한다. 사업이 완료되는 상반기 중에는 도내 9개 시·군, 총 25개 구간(636개 교차로, 93.8km)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가동될 전망이다. 전남소방은 향후 시스템 운영 효과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완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이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맞춤형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폭넓게 전개할 계획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13일 열린 완산구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소통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완산’을 슬로건으로 한 2026년도 구정 운영 5대 기본 방향 및 15개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5대 기본 방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 △함께 나누고 돌보는 ‘동행 복지’ △일상 어디서나 안심되는 ‘안전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 순환’ △일상 속 활력 넘치는 ‘생활 경제’이다. 먼저 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 실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추진 △공정성과 책임으로 이루는 투명 행정 구현에 공을 들인다. 이에 따라 구는 동장 중심의 현장 순찰제 및 현장 행정의 날을 확대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과 ‘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