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7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도연렌트카 김용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를 대신해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도연렌트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렌트카 업체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직장과 공장 내 건전한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양주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색 생활공간 조성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상자텃밭 새활용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보급된 상자텃밭에 필수 소모품인 상토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사전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거쳐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공동체 등 총 90개소(신규 14개소 포함)를 최종 선정했다. 보급 규모는 참여 인원과 기존 텃밭 상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자텃밭 100세트와 상토 665포로 확정됐으며,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상토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운동장에서 배부되며, 상자텃밭은 각 신청기관으로 직접 배송된다. 또한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시농업매니저’ 4명을 현장에 투입해 계절별 식물 생장 주기에 맞춘 관리 방법 안내와 기술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텃밭일지 작성, 작물 재배 현황 등을 평가해 우수 10개소를 시상할 계획이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구독자 8만7500명을 보유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OX퀴즈’를 오는 18일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400명을 사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OX퀴즈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접수는 마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 인플루언서가 직접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퀴즈는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 일반 상식을 결합한 OX 방식이며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별산은 그동안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축제에서도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 요소를 더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주시는 별산을 활용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 지인을 잃은 유족을 위해 온라인 애도 공간 ‘별의 안부’를 운영한다. ‘별의 안부’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 상실로 인한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인을 기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익명으로 운영되어 유족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과의 소중한 기억을 긍정적으로 간직하며 일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일정 안내’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유족들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지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깊은 상실감과 함께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온라인 애도 공간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선 학교가 함께하는 민·관·학 연계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30일에는 금릉중학교, 4월 6일 금촌중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4월 15일에는 조리읍 봉일천중학교를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파주보건소는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신청받아, 해당 지역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는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금연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홍보 주체가 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일방향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청소년의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기관, 지역사회, 학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앙도서관 501호에서 기록보관기관 탐색 강좌 ‘아카이브 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공공·예술·영상·민속 분야의 대표 기록보관기관을 중심으로 기록물의 특징과 검색 및 접근 방법을 살펴보는 강좌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 파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서울기록원의 역사와 기록물 탐색(전거 기록(전거 레코드)을 활용한 검색 도구) ▲예술 기록보관기관 탐색(국내외 예술 기록보관기관(아트 아카이브)의 접근과 활용) ▲한국영상자료원 탐색(영상자료원 소개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접근) ▲국립민속박물관 민속 아카이브 탐색(파주관 민속 아카이브 소개와 접근)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가 대표 기록물을 소개하고 실제 기록물 검색 방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기록 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작가와 함께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과 창작 지원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총 20명의 작가가 중앙도서관에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장경선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장경선 작가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장경선 작가는 1997년 3월 계간 '자유문학' 청소년단편소설 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폴란드의 비밀양육원', '구름 한 조각', '그 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강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식료품비 부담 가중으로 민간 기부가 위축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시는 기존 복지 자원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행정적 지원을 대폭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경기북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예치금을 확보하고, 이를 푸드뱅크(마켓), 나눔냉장고, ‘함께라면’사업의 물품 수급과 현장 공급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의 일일 이용 한도를 기존 15세대에서 20세대로 확대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끼니를 걱정하던 40대 가장 에이(A) 씨는 ‘그냥드림’사업장을 찾았다가 현장 담당자의 안내로 긴급복지 지원 상담까지 연결됐다. 에이(A) 씨는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우리 가족의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