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미식산업 발전 방향과 6차 식품산업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익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미식산업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지역대표 음식·맛집 발굴과 육성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운영 활성화 △'NS 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프로그램 논의 △㈜하림공장 견학과 문화관광 연계 사업 △6차 식품산업벨트 기반 구축 등이 논의됐다. 또한 토론자들은 익산 미식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6차 식품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1차 농업, 2차 식품제조업, 3차 문화관광이 협업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채수훈 위생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익산 미식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자문과 실질법 해법을 논의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우리시가 6차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1,000만 관광도시를 향해 활시위를 당긴다. 익산시는 7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1,000만 관광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장, 관광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먼저 익산시립합창단의 중창 공연이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고,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향후 익산시 관광사업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익산 관광산업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레일코리아 △㈜여행공방 △윈토피아와 철도관광객 모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들 기관은 익산시와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한마음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익산 방문의 해'부터 야간관광, 축제, 시티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한 끝에 목표 '연간 관광객 500만 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세를 몰아 이제 1,000만 관광도시로 향한다는 계획이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대성에코에너지센터(대표 이행만)가 녹색정원도시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기탁된 후 나무식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행만 대표는 "익산시의 녹색 정원도시 조성과 푸른 익산가꾸기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익산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코에너지센터는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회사로 익산시 폐기물 처리 사업 등에 참여해 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저출산 시대 임신·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에 31억 1,200만 원을 투입해 준비부터 임신, 출산, 양육까지 단계별로 촘촘하게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연령별 지원 기준을 없애고 모든 난임부부에 동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출산할 때마다 지원 횟수 25회를 새롭게 적용해 다자녀 계획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246명의 난임부부 시술을 지원해 112명(45.5%)이 임신에 성공했다. 올해 신규 사업인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등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생식건강 손상으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 생식세포(정자·난자)를 냉동· 보관해 가임력 보전을 돕는다. 남성 최대 30만 원, 여성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임산부의 건강 관리와 출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6일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실과 8개 요양병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급여 퇴원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기관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실은 지난해 3월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자체-복지기관-의료기관 간 연계와 통합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연계 플랫폼인 '공공의료연계망'을 통해 퇴원환자 정보를 공유해 익산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성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지역 요양병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급여 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협력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상자들에게 더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제4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대회 기간 선수단 2,400여 명을 비롯해 임원 등 총 4,100여 명이 익산에 체류한다. 대회 일정은 8일 계체·품새 리그를 시작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페더·미들·헤비급별 겨루기가 진행돼 태권도 꿈나무들의 승부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과 함께 대회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경기장 안전관리, 의료 지원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비롯해 대물림맛집, 모범음식점, 향토음식점 등을 방문객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단의 더 큰 도약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돌봄 공백없는 촘촘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하는 민간협력 공모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에 국공립 익산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5개 어린이집 중 전북에서는 익산어린이집이 유일하게 명단에 올랐다. 하나돌봄어린이집은 주말 또는 공휴일 근무 등의 사유로 자녀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가정에 영유아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익산어린이집, 하나금융공익재단,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4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1~6세 취학 전 영유아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보육료 지원 대상은 무료, 보육료 미지원 대상은 시간당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아이가 태어나면 익산이 키운다'라는 기치 아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과 야간 시간제 초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산업의 버팀목인 중소기업 지원에 전력을 쏟는다. 시는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를 딛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10여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추진 사업은 △자금경영난 해소 △경쟁력 향상 △인재경영·근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21개 사업이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한다. ◆ 자금경영난 해소 -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인구관심지역 특례보증 금융지원 시는 185억 원 규모의 융자금 이자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난에 숨통을 틔워주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당 2억 원 한도로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조건 이자의 3.0%를 지원한다. 특히 일자리 우수기업, 여성기업, 향토기업은 추가로 0.5%가 가산돼 최대 4.5%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인구관심지역 특례보증 금융지원사업은 대상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두산퓨얼셀(대표 이두순)이 시청을 방문해 성금 2,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수혜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가족돌봄아동 가정 2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을 뜻한다. 두산퓨얼셀과 초록우산전북지역본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미희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부족해 지원 제도나 정책이 미비한 상황에서 두산퓨얼셀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실제로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영 두산퓨얼셀 전무는 "후원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농업 혁신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는 청년농업인의 꿈과 도전을 지지하기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44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영농창업 △생활안정 △역량강화·상생협력 등 필요한 분야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효과가 뚜렷한 기존 사업은 확대하고, 수요가 많은 신규 사업을 다수 마련했다. 특히 청년 후계농 선정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 영농창업 분야 – 청년 후계농 성장기반 조성 지원 시는 젊음과 탁월한 능력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영농 창업을 돕는다. 우선 청년 후계농을 선발해 매월 지원금을 지급하는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후계농이 지역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면 연차에 따라 월 80 부터 110만 원씩 최대 3년간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 발부터 정착까지 소득 불안정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대표 정책이다. 이와 함께 청년 후계농은 농지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