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러닝 프로그램 ‘성북 붕어빵 러너즈’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성북 붕어빵 러너즈’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닮은 모습의 부자가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규모는 총 8가족으로, 참여 가족은 ‘팥붕 크루’와 ‘슈붕 크루’ 두 개의 크루로 나뉘어 활동한다. 참여 가족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오전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러닝 활동에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기르게 된다. 이와 함께 동네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챌린지, 지역 안전을 위한 야간순찰대 활동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최종 미션으로는 10월 5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현재 참여 신청을 받는 중이며 오는 4월 3일까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16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성북구자원봉사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정기회의와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은 성북구 자원봉사가 구민 일상에 정착하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원봉사 분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하고,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진경 위원장은 “성북구 자원봉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성 이사장은 “위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성북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가 주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정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3동주민센터가 지난 3월 17일 사랑교회에서 제9기 명예단체장 위촉식을 열고 국민대학교 학생 3명을 명예동장, 명예주민자치회장, 명예마을협의회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생들은 정릉3동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행사 기획과 참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릉3동은 2017년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센터, 국민대학교가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명예단체장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7명이 참여했다. 이 제도는 대학생들이 지역 행정과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학생 제안으로 기획된 ‘주민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올해 추진될 예정으로, 민·관·학 협력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대학생들이 지역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석 주민자치회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의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리점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 수리와 수리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전거 무상 안전점검을 비롯해 브레이크 및 기어 조정, 부품 교체 수리 등이 이뤄지며, 간단한 자전거 수리 방법 교육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쳐 쓰는 문화 확산과 폐기물 배출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자전거를 점검하고 직접 수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1동이 치매와 빈곤이 복합된 고위험 노인학대 사례를 민·관·경 협력으로 해결했다. 장위1동에 거주하는 90세 김 모 어르신과 75세 사위 정 모 씨는 모두 치매를 앓으며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온 가구였다. 두 사람은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며 갈등이 폭력으로 이어졌으나, 김 어르신이 거주지 이탈을 거부해 분리 보호가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 3월 3일 사위 정 씨가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장위1동 주민센터는 다음 날 경찰과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합동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피해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넘어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센터는 가해자 설득과 병원 입원 등 행정 절차를 직접 처리하며 분리 조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3월 16일 사위 정 씨가 요양병원에 입원해 3년간 이어진 학대 상황이 종료됐다. 주민센터는 해당 가구를 위기가구로 지정해 식사 지원, 요양보호사 연계, 정기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왔다. 피해 가족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장위1동 주민센터가 적극적으로 나서줬다”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가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행사로, 암관리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성북구의 건강돌봄과 지역사회 연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성북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동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돌봄과 연계 지원을 추진해왔다. 건강상태와 돌봄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건강관리, 보건·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치료 이후 일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기반 재가암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돌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재가암환자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주민 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대청소와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성북구는 유동 인구와 무단투기가 많은 ‘성신여대 하나로 거리’ 일대를 시작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빗물받이 내부에 쌓여 배수를 방해하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관내 전체 빗물받이로 청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상습 침수 구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하고, 준설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우기 전까지 배수 기능을 점검할 방침이다. 도심 속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이물질로 막힐 경우 적은 강우에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균열, 붕괴,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3월 27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취약시설, 교량 및 육교, 터널, 지하차도, 옹벽, 공원시설 등 총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별 담당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 접근이 가능한 구간을 중심으로 균열 여부,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험도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건축물 및 옹벽의 균열, 침하 여부 ▲ 도로 및 교량의 구조적 이상 ▲ 터널 및 지하차도의 시설 작동 상태 ▲ 급경사지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 ▲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봄철 주요 세금 신고 시기를 앞두고 납세자의 편의와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주요 세금 정보를 소개한다. 먼저,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세액의 5%를 공제받아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를 완료한 경우 다음 해 1월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구는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고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세무서와 협업한 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방문 없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면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서 접수함을 통해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회수·처리해 한 번의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정기분은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함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