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 사업 발주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제3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맡기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경우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통일된 안전 및 보건 업무 절차를 마련하고자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의무 적용 대상 ▲적격 수급인 선정 방법 ▲안전보건활동 이행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역시 안전관리의 책임이 중요한 만큼, 실무자들이 매뉴얼을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혼선을 예방하고, 행정절차와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흰지팡이 전달 및 1:1 후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려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문화원과 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을 1:1로 연결하는 결연 방식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을 상징하는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응원하고 동행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다양한 이색 음식들을 즐기는 것은 물론,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인근 식당 및 카페 이용 등 관광특구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비와 체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관광특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시는 오는 4월 11일, 뮤직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바람바람바람’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전설적인 인기 가수 김범룡과 지역 아티스트 김수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뮤직센터와 월드푸드 스트리트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주관하는‘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돼 관내 기업들을 위한 보증 우대 지원 혜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연 실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용 시 보증 심사 과정에서 기업신용평가 가점 3점이 추가 부여되고,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이 90%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따른 보증 우대 혜택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야시간 이용률을 반영한 운영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및 구역별 조명 운영,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 26~28℃, 겨울 18~20℃)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 및 이용객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약 10~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 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덕분에 다양한 품목들이 전달됐습니다.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68가구에 전달됐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7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2026년 제1차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봉사는 특히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부식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라는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협의체 위원과 대신면 적십자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소불고기, 시금치 나물, 총각김치, 순두부 등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45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 만성 퇴행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26년 한방애(愛)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한의약적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기수당 25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쇠 예방교육’을 신규 도입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교육 ▲마음건강(화병) 관리 ▲관절 건강관리 ▲구강 보건교육 ▲중풍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괄사, 명상, 안마도인 체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과 자석침, 한약제제 등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542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0%가 건강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재참여 의사는 9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치아튼튼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교실에서는 개인별 구강 검진과 불소 도포를 실시하고, 불소의 역할과 도포 후 주의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치아우식증 발생 원인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보건소 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구강건강과 흡연 예방 관련 동영상 시청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체험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어린이 칫솔, 양치질 모형, 구강교육 학습지, 금연 스티커북 등 다양한 홍보용품을 배부해 어린이집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연국 소장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교육은 건강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상반기 뮤직아카데미 ‘우리가 사랑한 영화음악’을 운영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음악 장르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통해 시민의 예술적 인문 소양을 넓히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민 선호를 반영해 영화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영화음악 소사(小史)(5월 6일) ▲영화음악의 테마(5월 13일) ▲영화음악의 역할과 힘(5월 20일)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이야기론(5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고전 무성영화부터 현대 애니메이션까지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화음악에 담긴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25년간 CBS 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제작‧진행해 온 신지혜 작가 겸 칼럼니스트가 맡는다. 오랜 방송 제작 경험과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이 서사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친숙한 영화 장면을 음악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뮤직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