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1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보장과 직원들이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민원인의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중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초기상담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자활센터 사업 홍보 ▲의료급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변동 신고의 의무에 대하여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윤은주 복지국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포시 관계 공무원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러 오는 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2월 11일, 설명절을 맞아 김포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약 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및 연고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로, 출향민 간의 교류와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도민회의 뜻이 담겼다. 김포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 나길주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도민들이 김포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경기 양주시 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3월 5일,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창작 역량에 비해 부족했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지원사업을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예술인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째, 2026년 진행 예정인 공모 지원사업 계획을 공유한다. 양평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인 ‘모든예술31’,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생활문화지원사업’은 물론 외부 기관의 공모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둘째, 예술인을 위한 행정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공모사업의 구조와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예술인의 행정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향후 예술인 지원 확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적십자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끓인 사골을 비롯해 떡국떡, 김, 라면 등 설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시간을 들여 사골을 우려내며 설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담길 온정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꾸러미마다 정성스럽게 담았다. 특히 사골을 끓이는 데 사용된 재료는 용문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강성욱)에서 기부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설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러 날에 걸쳐 준비된 이번 꾸러미는 설을 앞두고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남 회장은 “설이면 더욱 생각나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사골을 끓이며 정성을 다했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시고 외롭지 않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며칠에 걸쳐 사골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면 주민 김정연 씨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3단 도시락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1단 전, 2단 잡채, 3단 과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로, 김정연 씨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직접 100인분을 준비하고 포장까지 마쳐 면에 전달했다. 김정연 씨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가장 따뜻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혹시라도 혼자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한 분의 주민께서 100인분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까지 해 기부해 주신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정성과 시간이 담긴 이번 나눔이 그 어떤 지원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는 지난 11일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봉사단 등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선물상자 캠핑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사전 회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캠핑형 체험활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 텐트존 꾸미기’ 활동으로 시작해 팀별 개성을 살린 공간을 구성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흑백요리사(비빔밥 만들기)’ 활동에서는 팀원 간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파자마 런웨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신입교사 및 이직 교사를 대상으로 신입교사 교육 ‘첫걸음, 교사로 서다’를 온라인 줌(ZOOM)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의는 김희정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맡아 △신입교사의 역할 이해 △영유아 중심 보육 실천 △교사로서의 전문성 확립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신입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교사로서의 방향성과 마음가짐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아이사랑놀이터(양평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공통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3회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총 3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영아 프로그램은 ‘고무밴드로 기차놀이해요’를 주제로 감각 자극과 신체 움직임 중심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유아 프로그램은 ‘신체로 3종 경기 놀이해요’를 주제로 공 잡기, 균형 잡기, 협동 이동 놀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신체 조절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공통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놀이 전 과정에 참여해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 방법과 긍정적 의사소통 방식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는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경 센터장은 “새해 첫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설 명절맞이 전 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0개 읍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전과 물김치 등을 정성껏 만들어 판매했으며, 명절 음식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어 주민과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은 지회장은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