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제1차 노원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시행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종사자, 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복지포럼을 연 3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환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윤귀선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가 ‘의미 있는 일로서의 사회복지 가치와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이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소비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된 용산사랑상품권 100억 원이 높은 호응 속에 빠르게 소진된 만큼, 이번 4월 발행분에도 구민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배달 전용 지역화폐인 ‘용산땡겨요상품권’ 3억 원도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 배달 서비스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용산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해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부터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전기·보일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소방물품을 지원하는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생활시설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위험에 노출된 8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무료 안전점검과 노후 시설 교체, 필수 안전물품 지원을 통해 재난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가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명단을 바탕으로 기초 점검을 실시한 뒤, 시설 노후화 정도와 점검·정비의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되, 장애인·어르신·경계선 지능인·아동·청소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스 시간 기록기(타이머) 설치·보일러 연도 및 배관 점검 ▲스프레이형·투척형 소화기, 방염포 등 소방 물품 배부 ▲누전 차단기, 자동소화 모둠전원꽂이(멀티탭) 설치 등이다. 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제작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구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종량제봉투 제작 및 구매 절차를 정상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총 770만 매의 물량을 확보했다. 현재 구가 확보한 770만 매의 물량은 ▲일반 가정용 306만 매 ▲음식물쓰레기용 203만 매 ▲재사용 봉투 95만 매 ▲대행업체 보관 166만 매이며, 오는 31일까지 모든 규격의 봉투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는 관내 월평균 판매량(약 122만 매)을 기준으로 볼 때, 사재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최소 4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이다. 구는 향후 종량제봉투 추가 제작과 원재료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수급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대행업체 및 주요 판매소를 대상으로 재고 물량을 수시로 파악하여, 권역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붕괴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을 확인하고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상도동에 소재한 빌라(상도3동 299-44 일대)와 인접 빌라 경계 담장 일부가 파손됐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박 구청장은 22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유 관리 주체가 모호한 담장에 대해 구 차원에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구는 23일 공사 업체 선정을 마치고, 24일 즉시 공사에 착수해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공사는 약 2주간 진행되며, 붕괴된 토사와 잔재물, 불안정한 시멘트 벽돌 및 블록 등을 완전히 제거해 추가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임시 조치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철근 콘크리트 공법’ 등을 적용해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는 그간 재난 선제 대응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가파른 구릉지와 좁은 도로 여건으로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사당4동 일대에 주민 맞춤형 호출 버스인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동작CALL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가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스마트폰 앱(동작CALL버스 앱)을 통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안내해 승객을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이다. 그동안 사당4동은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도로 여건상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먼저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도입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을 허물었다. 이를 위해 구는 DRT 플랫폼업체(씨엘모빌리티),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국토부 ‘2025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규제 특례 승인과 함께 공모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여 규제 해소는 물론 외부재원을 통한 예산 절감까지 동시에 이뤄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정신응급대응 실무협의체는 파주보건소와 관내 경찰·소방, 지정의료기관(연세서울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위기대응 챗봇 ‘인공지능(AI) 현장파트너’의 현장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일선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별 대응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정신건강 위기대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 유관기관들이 적절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지역 기반 관광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파주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속가능관광의 개념부터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이후에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편성, 실행 전략 등에 대한 자문·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체 대표자가 해당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본단계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춘 관광 주체를 지속적으로 육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명의 수료생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됐다.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창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룬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 및 정책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지역자원 활용 방안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회적가치 체계관리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3곳을 직접 방문한 우수기업 견학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각 기업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 수익 모델,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실제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