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면접 복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내일(My Job) 옷장’을 운영한다. 서울청년강서센터의 ‘2026 강서구 청년 욕구조사’에 따르면, 구직 활동 중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분야로 ‘면접복장 준비’를 답한 청년은 27.3%로 전체 1,452명 중 397명에 달했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거주 구직 청년(19~39세)으로,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고품질의 복장 전반이다. 신청은 면접일 최소 5일 전까지 신청서, 면접 일정이 표시된 면접 응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강서통합예약'행사/문화'온라인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대여 장소는 제이진옴므 마곡점(마곡서로 56, 1층 109호)으로, 온라인 접수 후 업체에서 예약 일정을 안내받아 방문하면 간편하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배달음식점 159곳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 음식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음식 내 이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는 구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나아가 업소별로 취약 요인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지도에 중점을 뒀다. 구는 지난해 이물 관련 민원이 접수된 배달음식점 159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물 유형별 위생 관리 점검표를 바탕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 ·환경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를 비롯해 방충망·포충등·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조리 기구의 결함 및 청결 상태, 조리 음식의 보관 관리 상태 등이다. 구는 머리카락, 벌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늘어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2025년 9월 15일부터 시범 사업을 운영하며 조례 제정, 전담조직(통합돌봄팀) 설치, 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시행으로 돌봄 정책의 방향도 달라진다.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재가 중심의 예방적 돌봄으로 전환되며,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그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알아보고 각각 신청해야 했던 불편도 개선된다. 이제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원받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 출근 시간대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구성원 간에 상호 존중과 공정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부여 등 5가지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알렸다. 직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살랑이는 바람에 연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벚꽃과 함께 마포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온다. 마포구는 이러한 봄의 순간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4월 3일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봄날의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뒤, 오후 4시 개막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이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벚꽃 퍼포먼스와 봄의 정취를 한층 끌어올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마포만의 감성과 생동감을 무대 위에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조성된다.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토정로 일대에는 꽃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촬영공간이 준비돼 방문객들은 특별한 봄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마포새빛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진행한 ‘엄빠랑 아이스링크’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엄빠랑 씽씽 범퍼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드로드 발전소의 봄맞이 행사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범퍼카장은 약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범퍼카를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운영장소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이며,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신장 110cm 이상 어린이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범퍼카는 회차별 총 6대가 운영되며,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다. 아울러 마포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연계한 홍보관과 전시,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빠랑 씽씽 범퍼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관광정책과로 하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 기구인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 3기가 지난 25일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정넷은 △일자리 △문화·관광 △건강·사회 등 3개 분과로 재편됐다. 기존 취·창업 분과는 일자리로, 문화·예술 분과는 문화·관광으로 확대 개편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인 중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가, 복지·체육·영화 전공자 등 다양한 경험과 개성을 가진 25명의 청년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에는 청정넷 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구는 위원증을 수여해 소속감을 높였고 청년 위원들은 분과별 협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2기 선배 위원이 활동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며 3기 위원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지난해 청정넷 2기는 총 14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특히 이 중 청년들의 취업용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포토패스’정책은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반영돼 실행되는 결실을 맺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봄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우리 시장 홍보데이’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중구는 상인들이 주거지역으로 찾아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장을 한자리에 모았다. 현장에는 남대문·동대문·중부·신중앙·인현·백학시장과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마련한 16개 부스가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봄철 의류, 건어물, 삼대째 이어지는 떡 등 시장별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지원한다.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버스킹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 마술 공연이 열린다. 내달 25일 개최하는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이순신 1545 도시브랜드’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상권발전소,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상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제1차 노원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시행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종사자, 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복지포럼을 연 3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환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윤귀선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가 ‘의미 있는 일로서의 사회복지 가치와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이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소비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된 용산사랑상품권 100억 원이 높은 호응 속에 빠르게 소진된 만큼, 이번 4월 발행분에도 구민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배달 전용 지역화폐인 ‘용산땡겨요상품권’ 3억 원도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 배달 서비스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용산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해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