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는 올해 성실·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 개인 3명과 법인 2곳을 선정했다. '서울시 유공 납세자'에는 중구 추천으로 개인 4명과 법인 2곳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지난 3일 '2026 성실·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성실납세자’에는 곽정흥 씨와 서경성 씨, 주식회사 신화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는 최영진 씨와 백남관광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구에는 지난해 말 기준 성실납세자 총 5,251명, 지방재정확충 기여 납세자는 총 144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지난달 10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중 표창 수여 대상자를 선발했다. 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꾸준히 납부해야 한다. 특히 성실납세자는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 연속 납부해야 하며,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는 지난해 기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유공납세자’로는 정수호 씨, 박충열 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한 마디는 절망에 빠져있던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여정에서 중구청은 행동하는 '내편'이었다."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중구가 내 편이 된 순간'을 주제로 주민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59편이 접수되며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접수된 수기에는 남산자락숲길을 비롯한 다양한 중구의 정책이 주민의 일상에 스며들며 '내편'으로 다가온 순간들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구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노력상 10명 등 총 20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3일 구청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간담회를 열었다. 대상은 중림동 안나래 씨의 '28년의 기다림, 중구가 응답하다'가 차지했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주제로 한 해당 수기는 오랜 기간 낙후됐던 신당9구역에서 주민들이 서명을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 중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개발의 전환점을 맞이한 과정을 풀어냈다. 최우수·우수 수상작에는 남산자락숲길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은 이야기, 정동야행과 이순신 축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영유아기부터 안전한 보행·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각 교육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며,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실생활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체험·토의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활용 교육 ▲가상현실(VR) 기기 활용 교육 ▲자전거 실습 안전 교육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안전수칙 교육 등 4가지다. 어린이 교육 과정은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수칙을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하고, 중·고등학생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 분석과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에서는 실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 추진했으며, 고물가와 취업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하루 시작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만 내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정부 2천원, 서울시 1천원, 용산구 1천원, 학교 1천원씩 지원해 총 6천원 식대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층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청년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12월까지 학기 중 평일 아침(월~목요일, 오전 8~9시)에 운영된다. 구는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1만 4197명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구에서 지원 예정인 학생은 총 1만 4400명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웨딩의 필수 코스, 헤어&메이크업숍 임장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숙이 10년 넘게 다닌 단골 숍으로 알려진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과 신부의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랜 단골로서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김숙은, ‘웨딩 헤메’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짚어낸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세심한 디테일에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맨발 축구로 ‘FC개발’의 명예회복에 나선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13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적수 없는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축구왕’에 도전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유연석은 공 미션만 나왔다 하면 실수를 연발해 일명 ‘FC개발’의 소속 선수로 활약한 바. 이날 어린이 축구단을 위한 틈 미션으로 축구공으로 콘을 맞히는 게임이 등장하자, 어린이 틈 주인은 “세종대의 힘!”이라며 '유 교수'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뜻밖의 응원을 받은 유연석은 "(세)종대형이 보여줄게!"라며 남다른 의욕을 불태워 웃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열했던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4강 진출을 가를 마지막 관문 ‘인터리그’가 펼쳐진다. 인터리그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한 팀들이 맞붙는 방식으로,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돼 각 조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현재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나란히 3승을 기록하며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로 단 한 경기만으로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판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어느 팀이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터리그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는 ‘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맞대결이다. 특히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원조 막내 에이스’ 서기와 ‘NEW 황금 막내’ 박주아의 막내 매치업이다.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서로의 포지션을 탐색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원조 막내’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라며 기선 제압에 나섰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X의 사생활’에 등판한 ‘투견부부’가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 나아갔다. 7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역대급 사연의 주인공 ‘투견부부’ 길연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이혼 후 진현근의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길연주는 자신과 180도 다른 주장을 펼치는 진현근에게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그가 소개팅 하는 장면에서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네 달라진 관계를 드러냈다. 이날 김구라는 길연주를 향해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했고,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고 받아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VCR에서 진현근은 소개팅 어플로 만나 혼전임신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결혼 후 자신이 몰래 진 빚 5천만 원 빚이 갈등의 불씨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이 잘못했다”면서도 길연주의 과격했던 대응 방식을 지적했고, 길연주는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쿨하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오롯이 가족을 위해 채운 허찬미의 하루가 공개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13살 연습생으로 출발해 크고 작은 굴곡을 거친 끝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른 허찬미의 여정이 조명된다. 무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꿈 하나로 달려온 과정과, 든든한 버팀목이 된 가족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 직후,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깜짝이벤트로 마사지부터 정성껏 차린 집밥 한상까지 마련하며 '효도 풀코스'를 완성한다. 그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허찬미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밝힌 그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가격을 비교하며 흥정을 이어가는 등 '살림 고수' 면모까지 드러낸다. 이에 스튜디오 MC 장윤정도 놀라움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어머니 김금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본격적인 2막 시작! 더 강력한 파란과 파국의 폭풍이 휘몰아친다!!” TV CHOSUN ‘닥터신’이 한계 없이 무한 확장 중인 피비(Phoebe) 작가 세계관에 기름을 부을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반전 서사가 휘몰아치고 있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 수성,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상위권 석권 등 범접할 수 없는 화제성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체 16회 중 절반의 반환점을 돈 9, 10회 시청 전 주목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정리했다. ▶2막 관전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를 지닌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