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전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여성 구성 가구 및 한부모 모자 가정이다. 신청자 중 ▲범죄 피해 사실 ▲여성안심주택 거주 여부 ▲자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등 가정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패키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에서 축산농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축산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후광 양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이규하 동두천축산계장, 강철중 비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톱밥 등 지원사업의 보조비율 상향 조정과 축분 처리 비용 지원 등 가축사육 기반 확충과 축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축산농가와의 소통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학교) ▲제이랩(한빛누리고등학교) ▲D.D.C.(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국제교류(신흥중학교) ▲컬쳐 브릿지(신흥고등학교)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진행하고,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미래 기술 기반 창의 활동을 추진한다.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663명의 구직자가 시의 고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경기 침체와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주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 데 따른 것이다. 양주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우수 기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구직자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일자리 발굴단’ 등을 운영했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38명의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양주시는 2분기에도 ‘구인구직 만남데이’ 개최와 미래 산업 대비 직업 교육 등을 확대하고, 진로탐색,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역량강화 과정 제공 등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안정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 조기 발견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 사업 ‘톡톡, 중독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알코올, 도박, 인터넷, 스마트폰, 약물 등 다양한 중독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나, 상담 기관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문제를 인식하고도 적절한 지원 체계에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지난 7일에는 군부대, 8일에는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이동 상담을 실시했다. 군부대 이동 상담에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중독 관련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한다. 경로당 이동 상담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 교육 및 개별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톡톡, 중독 고민 상담소’는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조기 선별 ▲위험군 맞춤형 상담 ▲가족 상담 및 교육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중독 문제의 악화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반려견을 동반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임신하지 않은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다.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는 광견병 예방 백신 7,000마리분을 무상 지원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보호자는 36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참여 동물병원 목록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읍면 지역은 시에서 직접 수의사를 파견해 순회 접종을 진행하며, 이 경우 접종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읍면지역 순회 접종 일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전파를 막기 위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관내 야산에 광견병 미끼 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19~39세 청년(고3 포함)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5월 프로그램은 ‘지역온(ON)! 함께여서 더 좋은 5월’을 주제로,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분위기를 반영한 만들기 체험, 청년 간 소통 프로그램,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재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카네이션 떡 케이크 만들기’, ‘당근 키토 김밥 만들기’, ‘청년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소품(미니어처) 카페 만들기’, ‘금융투자 기초 교육’등이 있다. 또 청년재능공유학교에서는 파주시에 거주하는 현직 보컬 강사와 함께하는 ‘보컬트레이닝 기초편’을 운영해 청년들이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형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5월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년들이 함께 만들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피(GP)1939에서 휴식과 성장, 교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 앞에서 2026년 ‘연고주의 근절’청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감사관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고주의 아웃(OUT)!, 청렴조직 인(IN)!’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파주’문구가 적힌 청렴 홍보물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연고주의를 배제한 공정한 업무 수행에 대한 문구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청렴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연고주의를 근절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기본에 충실한 청렴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연고주의(특혜 제공)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