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는 19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신중년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구직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관한 전북 청년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행사 노출도와 현장 참여 열기를 한층 높였다. 박람회에는 원광제약㈜, ㈜하림산업 등 11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면접과 채용상담 외에도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홍보 부스,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과정 홍보 부스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신중년 취업박람회가 신중년 세대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대적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신중년을 위해 세밀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 삼기면 제3산단 인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가 19일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준공기념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 관계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로컬푸드복합센터는 지난해 7월 익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이 추진됐다. 총사업비 47억 원이 투입돼 면적 1,652㎡ 규모로 제3일반산업단지(삼기면 오룡리 1117)에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카페인 '플라워팜', 공유부엌 등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삼기농협의 지점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농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융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던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복합센터는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진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익산시가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1부에서는 사전 시민 의견 조사를 통해 최근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들을 선정해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정책 토크'가 열린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정책 배경과 추진 과정 등을 시장이 진솔하게 풀어내는 시간이다. 2부는 시민들이 직접 시장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소통의 시간으로, 자유롭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갈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다. 정헌율 시장은 "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하는 등 총 790억 원 규모의 재정자금을 신속 집행한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4억 원, 사회복지 분야 370억 원, 기타 경상적 경비 172억 원, 농민 공익수당 84억 원을 포함한 각종 대금을 10월 초 추석 전까지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집행을 위해 대기 자금을 미리 확보하고,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는 건설공사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통해 임금·하도급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임금 체불 및 대금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 시는 '농민 공익수당' 약 84억 원도 추석 전인 오는 22일부터 지급한다. 특히 이번 지급은 2차 민생회복지원금과 함께 추진되면서 지역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3월부터 6월까지 신청한 농업인 중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1만 7,000여 명이다. 1인 경영체는 60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만경강 수변도시'라는 공간을 내세워 유치활동에 적극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재반영됨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혁신도시 확장을 위한 유치전략을 전면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등 20개 대상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소·단장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설득을 병행하며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추진 중인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유치의 핵심 기반으로, 익산시의 전략적 투트랙 행보를 상징한다. 수변도시는 2030년 이후를 목표로 새만금과 연계되는 배후도시이자, 공공기관·연구시설·의료기관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신성장 거점 도시로 조성된다. 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닌, 장기적인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을 고려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실효성을 더할 계획이다. 실제 수변도시 예정지 내에는 전북권 국가 산재병원 건립과 진로융합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청소년들이 직접 이끌어 가는 '제2대 익산시 청소년의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익산시는 1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대 익산시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강경숙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청소년 의원들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청소년 의원 20명에게 위촉장과 배지 수여를 시작으로 개원 선서, 의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시 청소년의회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시정참여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의원 20명은 1년간 △환경행정 △교육복지 △문화예술 분야의 상임위원회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의회 활동에 앞서 청소년 의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익산시의회 체험 교실 등에 참여해 의정 활동 기초를 다진다. 이윤찬 익산시 청소년의회 의원은 "앞으로 익산시 청소년의회가 청소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커다란 변화의 울림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부시장은 "우리시 청소년 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미래 식품산업의 핵심인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며, 이를 이끌 '푸드테크 육성 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푸드테크 육성 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14명을 정책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익산시의 푸드테크 허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이끌 핵심 자문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위원은 산업·학문·정책을 아우르는 민관학연 연대의 틀을 갖췄다. 인테이크·네오크레마·메타텍스쳐 등 푸드테크 선도기업을 비롯해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등 산업단체 △원광대·전북대·국립공주대 등 학계 전문가 △한국식품연구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연구기관 △익산시의회 △도·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익산시 푸드테크 산업 추진방향이 제시됐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계획도 공유됐다. 특히 이날 오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WFT25 포럼에서는 '식물기반 푸드테크 산업'을 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18일 실내체육관에서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제10회 익산시 주민자치 다이로움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하나된 익산, 꽃피는 주민자치'라는 주제 아래 △주민자치 발전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전시회 △명랑운동회 △주민자치 활동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힘과 화합을 보였다. 개회식은 지난해 익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승팀인 '함열읍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되새겼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26개 참가팀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는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재능기부 공연이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6개 읍·면·동에서 출품한 서예·문인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근로자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며, 든든한 한 끼로 활기찬 하루를 열 수 있도록 돕는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한다. 이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송미령 장관은 이번 사업이 시범 추진에 그치지 않고 정규사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월부터 시작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총 7개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 평균 100명에게 53일간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근로환경을 고려해 간편식 형태로 공급된다. 아침식사 단가는 1인당 5,000원으로 국비 2,000원, 익산시와 참여 기업이 각 1,000원을 부담한다. 이에 따라 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을 위해 18일 '2025년 하반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야외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8~19일과 25~26일 진행되며, 이리남초등학교 등 5개소 원아·학생·교사 총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깡통열차를 타고 생태습지를 탐방하거나 천연 재료로 쑥개떡을 만들어보는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긴다. 익산시는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를 대상으로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안심학교를 통해 야외체험캠프뿐만 아니라 원아·학생·학부모·주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6월 진행된 상반기 야외체험캠프에는 금호숲속어린이집 등 5개소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