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2026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부서장, 읍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신년 비전 아래 5대 전략인 △미래산업으로 성장동력 강화 △전군민 맞춤복지 지원으로 행복 실현 △체류형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기후 대응을 통한 미래농업 선도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에 관한 공약사업 28건과 역점사업 41건, 신규사업 53건, 일반사업 256건 총 378건의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먼저 중점 사업인 △청년센터 ‘아우름’ 운영 △황룡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황룡우시장 이전 및 전자경매 현대화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제3출렁다리 조성 △5대 맛거리 조성 △대창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읍시가지 일원(영천리 1486-4, 787-9)에 위치한 청년센터 ‘아우름’은 바닥면적 600㎡ 규모 2층 건물에 일자리센터와 창업 공간, 회의실, 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장성군가족센터가 종강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장성군 가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댄스 동아리 ‘아이엘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1부에선 올해 활동 영상 상영과 ‘99초 릴레이’, 우수 참여자 표창 등 순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신 가족센터 관계자 및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군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 식량·원예분야 최우수상, 농식품유통 우수상, 축산분야 우수상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지역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6개 분야 31개 항목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과 공무원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희망이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받았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지표’를 도입해 전국 지자체의 공유재산 관리·활용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분석된 자료는 지방재정의 효율성 등을 평가하는 데 참고한다. 올해, 장성군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관리의 적절성 △공유재산 활용 효율성 3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이 군민인 만큼,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유휴재산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청년농업인, 현장지원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기술 △농산물 판로 확보 방법 △유통 전략 등 영농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영농 고민을 해결해 주는 즉석 상담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현장지원단은 오는 30일까지 청년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군민과 공직자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올해 ‘성장장성 우수정책’ 10건을 발표했다. 먼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이 눈길을 끈다.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14만 4000원의 택시 이용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읍내 등을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도 주목된다. 긴급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영유아에게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간당 1000원을 내고 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을 유치한 성과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양대 체전 합산 3만여 명이 장성을 방문했으며, 전남체전 종합 4위·성취상 1위, 장애인체전 종합 10위를 달성하는 등 대회 성적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 캐릭터 ‘성장이와 장성이’ 개발 △황룡산림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 △건동광산 부지 내 데이터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 △인공지능 기반 장성군 ‘에이아이(AI) 비서’ 도입 △장성나노기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핵심 재정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예산·결산자료를 토대로 지방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 분석·평가하는 행안부의 지방재정 관찰(모니터링)제도다.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평가지표와 31개 보조지표를 분석해 평가 결과를 도출한다. 인구 및 재정 여건에 따라 ‘군-II’ 유형에 속한 장성군은 3개 분야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전성’부문에서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년도 –5.7%에서 3.3%로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도 전남에서 가장 낮은 0.43%를 기록했다.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은 채무 ‘제로(0)’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해 온 성과다. ‘효율성’ 분야에서는 세외수입증감률이 전년도 –5.8%에서 올해 56.7%로 크게 올랐다. 첨단3지구 개발에 따른 세외수입 증대와 각종 유휴자금 예치를 통한 이자수입 확대 등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경상경비 구조조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문화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연다. 먼저, 장성읍 소재 ‘돌담길’(수산2길 12-5)에 가면 붓글씨와 시, 책을 소재로 한 전시가 기다린다. ‘쓰다, 담다, 나누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장성미술협회 최영호 회장이 참여했다. ‘빈 마음’, ‘새날’, ‘쉼’, ‘평안’ 등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월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도 있다. 장성호 아래 ‘오피먼트’(미락단지길 8)에선 장성군사진가협회의 정기 전시인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전이 관객 맞이 중이다. ‘키르큐펠스 바다 풍경’, ‘우피요츠바튼스키 교회’, ‘옥사라 폭포’ 등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감각적인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1월 4일까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15일 농업인회관에서 청년 농업인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과정은 스마트팜 기술 동향 학습, 작물별 재배 기술 습득, 기자재 운용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년 3월까지 주 1회씩 총 14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한다. 전국의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등 교육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데에도 힘쓴다.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스마트(smart)’와 ‘팜(farm)’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접목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을 말한다. 입학식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교육생들이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창농과 지역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18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했다. 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신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미래건강사업단장, 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MBC 라디오 ‘윤대현의 마음연구소’, KBS ‘아침마당’ 등 방송 출연과 ‘무기력 디톡스’, ‘리더들의 멘탈 수업’,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등의 책을 집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윤 교수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끊임없는 변화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최신 마음관리 기술을 알려준다. 뇌과학과 정신의학, 비즈니스 심리학을 결합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강연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