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진행되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 등을 진행하고 3월 29일 일요일에는 읍면 농악한마당,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 등과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을 위해 2일의 행사기간 동안 보건소 사거리 ⟶ 영광중앙교회 ⟶ 전남교육청도서관 ⟶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 삼현연립 ⟶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 관계자는“행사장 주변의 주차 공간이 적고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보건소 맞은편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교통 통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염소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학식은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안내, 과정 소개 등이 함께 이뤄졌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양관리와 질병예방, 번식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10명과 함께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공동주택 등 위반 신고가 빈번한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위반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반드시 필요한 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해당된다.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을 선정하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없이 전국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보건소 전담형)’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 ▲사회복지사 수시 상담)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포괄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플랜을 통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어르신으로, 우선적으로 요양등급 1~2등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한방 침 치료와 구강검진, 재활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영광군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통합돌봄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전봇대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을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옥외광고물 클린존(Clean Zone)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전봇대와 가로시설물에 벽보와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이 반복적으로 부착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봇대 등에 광고물 부착방지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광읍 단주리 대신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전봇대 등 주요 구간에 광고물 부착방지물 221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시설물 훼손 방지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클린존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창의적 디저트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교육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영광 지역의 농산물인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비트 등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찹쌀을 활용한 ‘웰빙 타르트’ 특별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제과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개발이라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생들은 영광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구상 및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에 부합하는 찹쌀 기반 디저트 개발을 농해 밀가루 중심의 기존 디저트 시장과 차별화된 ‘영광형 웰빙 디저트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브랜드화 가능성도 높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광 농산물이 단순 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이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군민 삶의 전 영역에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복지 확충을 넘어,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보장받고 지역 공동체 속에서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 2월‘기본사회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의 닻을 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주관팀 회의에 이어 18일부터 계속해서 분야별 협업팀 회의를 연이어 개최해, 실질적인 협력체계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각 회의에서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기본소득, 기본에너지, 기본교육, 기본문화, 기본돌봄, 기본도시, 기본건강’ 7대 기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군민이 실제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잡한 행정절차를 줄여 진입 장벽을 해소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행 제도 속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책 개발 의견도 폭넓게 제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물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물절약 캠페인과 수원지 일대 환경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과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영광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실천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문을 배부하여 일상 속 절수 실천을 독려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물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물절약 실천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풀무원 영광지사으로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 연고가 없는 영광에서 사업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전한겸 대표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전한겸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연고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 한 분 한 분과 맺은 소중한 인연 덕분에 정착 할 수 있었다”며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낯선 곳에서 기반을 잡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노인시설 어르시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