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인 광역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교부세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교육·문화·복지 수요를 광역시 수준으로 감당하고 있으나, 현행 교부세 산정 방식은 인구 감소지역에만 생활 인구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 수요 대비 교부세 배분이 불합리한 상황이다. 이에 윤 부시장은 이날 행안부에 생활 인구·유동 인구 등 실질적 행정 수요 지표와 ‘5극 3특’ 정책 추진 거점도시로서의 지역 특수성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윤 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26건, 165억 원 규모로, 윤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직결된 현안임을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내용에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가 산단 유치 가능 업종에 최종 추가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고시에 따르면 △유인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 △전투용 차량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탄소산단 입주 가능 업종은 기존 193개에서 총 203개로 확대됐다. 특히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해당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65만6000㎡(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탄소국가산단은 도심 내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주IC와 인접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인근의 연구·혁신기관과 연계가 가능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도입에 따른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거주 집중도가 높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선두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하천과 계곡 및 주변지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안전국 등 관련 부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일제 점검에 발맞춰 전담 태스크포스(TF단)를 구성해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TF단을 중심으로 강력한 행정조치와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 분담과 불법 유형별 체계적 사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조사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인허가 자료 대조와 함께, 행위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4월 중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불응하거나 상습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확한 행정 처분을 위해 하천부지와 경계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고,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주문화재단·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 간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공예·관광·정책 분야의 주요 협력사업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문화·영화·예술·공예 등 공통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우호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와 피렌체 한국영화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역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높은 국제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계기로 피렌체시와의 관계를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손라성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0일 베트남 손라성 내무국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손라성 인민위원회 청사 내무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시 관계자와 손라성 인민위원회 부주석, 손라성 내무국장, 외무국·재정국·사법국 관계자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계절근로자 선발·교육·송출 및 도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교육 △합법적 입·출국 절차 지원 △근로환경 및 인권 보호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손라성으로부터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10일,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의 돌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반기 치매가족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억을 잇는 여행, 행복을 담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힐링체험은 치매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치매 노인과 가족들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찾아 화사한 봄꽃 사이를 거닐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겼다. 이어 오후에는 인근 체험 시설로 이동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웰빙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돌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번 체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치매 가족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참여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시청사 별관 확충사업에 따라 별관 내 총 34개 과와 스카이라운지, 강당(240석)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등 사무실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별관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예산을 들여 새 청사를 신축하는 대신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필요한 행정 공간을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주시청사 별관은 연면적 1만4616㎡ 규모의 지하 5층~지상 15층 건물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새 청사를 신축할 경우 최소 600억 원 이상의 예산과 6~8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시는 기존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약 29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약 2년 반 만에 완료했다. 이는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을 들이는 방식 대신,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선택한 결과물이다. 시는 옛 현대해상 건물 매입 계약 체결 이후 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n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체계적인 세정 운영에 힘써온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확충과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율 △세수 추계 정확도 △세무조사 실적 △체납액 정리 △납세 편의 시책 등 다수 지표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방세 징수율 및 증감률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및 징수 활동 △합리적인 지방 세정 운영 및 납세 편의 시책 추진 등 전반적인 세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현장 중심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그리고 세수 추계의 정확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아동들의 비만 예방을 위해 놀면서 살을 빼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올해 놀이형 비만관리 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건강보험연구원 정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8~9세와 7~8세에서 과체중 이상 또는 비만 유병률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 학생의 약 52%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는 것으로 의심됐다. 또, 비만 진료를 받은 7세에서 18세까지 아동·청소년 중 10세에서 비만 진료율이 가장 높았으며, 지난 2023년 비만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 중 50.2%가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등 만성질환 중 1개 이상의 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보건소는 아동·청소년기 비만이 만성질환 유병률을 높이고 성인기 건강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키로 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