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청년의 능력개발과 구직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학, 국가기술(전문)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45세 청년 중 당해연도 자격시험에 응시한 자이며, 응시 건수와 관계없이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이 취업 성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의 변경 사항과 새로운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유용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일자리·경제 ▲농림·축산 ▲해양·환경 ▲관광·문화·행정 ▲복지·인구·여성 ▲보건·의료 ▲안전·건설 등 총 7개 분야의 영광군 자체 사업과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시행 사업을 알기 쉽게 수록했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청년·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학기당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 원)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30만 원) 등이 신규로 추진되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을 돕는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연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소규모 고령 농가를 위한 ▲농업기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한다. 복지·안전 분야의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생계 곤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먹거리 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인상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월 8회(주 2회), 회당 32,500원을 기준으로 최대 월 26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지원금 인상을 통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재활서비스 이용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제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전문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미술·음악·놀이·행동·심리·운동재활 등 6개 분야의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아동의 기능 향상과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중 장애 부모가 있는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예견되어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6개월 이내 발급)로 대체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1일 국립식량과학원과 연계해 보리 신품종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보리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연구과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능성과 가공 적성이 우수한 보리 신품종을 중심으로 한 재배·가공·유통 연계 방안과 함께, 영광보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신품종으로는 ▲ 베타헬스 :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당뇨·건강식용에 적합한 겉보리 ▲ 혜맑은 : 프로안토시아니딘 함량이 낮아 색이 맑고 식혜 제조에 적합한 겉보리 ▲ 싹누리 : 새싹보리 재배 전용 품종으로 기능성 원료 활용도가 높은 겉보리 등이 제시됐다. 특히 ‘혜맑은’ 품종을 활용한 맑은 식혜 제조와, ‘싹누리’를 이용한 새싹보리 산업화는 지역 가공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베타헬스’ 품종은 지난해부터 우리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보리 정선 및 저장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관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함평 미래비전 사업’ 실행을 위해 민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함평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민관합동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민관 협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말 열린 출범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행정과 민간위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전문가·지역 단체 대표·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특히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센터 건립사업’과 관련, 연구용역 결과가 공유됐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센터 건립을 통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마련 ▲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민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구용역에서는 함평의 해양환경과 자원 특성을 바탕으로 치유·휴양 인프라 조성의 타당성 및 전략이 제시됐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서면 도갑제에서 친환경 탐방로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 개통식을 열었다. 대동제 탐방로는 2023~2025년 전남도비 8억5,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7억원으로 영암읍 대동제 일대에 총연장 1.2km로 만들어졌다. 대동제의 수변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주민 일상 산책, 관광객 힐링 탐방을 위한 코스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갑제 수변길은 같은 기간 전남도비 9억5,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9억원으로 군서면 도갑제 일대에 총연장 1.4km로 조성됐다. 도갑제 물길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형 탐방로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의 휴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통된 두 탐방로는 월출산국립공원 기찬묏길, 천년고찰 도갑사 등 지역 관광명소와 연결해 걸어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움과 익숙함을 동시에 전해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대동제 탐방로는 건강·치유의 길인 월출산 기찬묏길과 연결되며 쉼·힐링까지 동시에 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군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의 새 물꼬를 튼다. 도는 23일 오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고창군의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체육시설 확충부터 농생명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조성 등 고창의 앞날을 가를 주요 현안들이 떠올랐다. 도와 고창군이 함께 이뤄낸 대표 성과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다. 고창 신활력산업단지(고수면 봉산리)에 들어서는 이 물류센터는 5만 5,000평 면적에 3,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삼성의 전북 첫 투자 협약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AI·디지털트윈·로봇·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동화 시설로 꾸며지며, 5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마쳤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명사십리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동호해수욕장 일원에 도비 25억 원 등 51억 원을 들여 다목적 문화광장과 해양레포츠타운을 조성하고, 해양테마 관광상품 개발 등 소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3일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안전·민생·복지 현장에서 근무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백 의원은 강풍·폭설·폭우·한파 등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 속에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하천 유지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각종 현안의 최전선에 공직자들이 서 있었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주민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사람들이 공직자이며, 이들의 헌신 덕분에 주민의 일상이 지켜졌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백 의원은 “공직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이 보장될 때 주민의 안전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행정, 사람을 중심에 둔 행정이 서구의 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이 제337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서구 최초의 주민조례 청구인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가 23일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의 공동대표인 안형주 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히 조례 하나가 제정된 것을 넘어, 1년 4개월간 18개 동 주민자치회장들과 수많은 서구민이 함께 일궈낸 풀뿌리 민주주의의 승리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주민조례청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작년 7월 제출된 3,850명의 서명 중 1,190명이 무효 처리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10일간의 보정 기간 동안 1,616명의 추가 서명을 받아냈고, 최종적으로 총 5,499명의 뜻을 모아 법적 요건을 충족시켰다. 안형주 의원은 “의원이 개인적으로 조례를 발의하는 절차는 간단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주민들에게 외면받고 유명무실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주민들이 서명을 하며 ‘내가 서구의 조례를 직접 만든다’는 참여의 가치를 체험하고 새롭게 도입될 포인트 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교육지원청이 농촌 체험농장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함평군 관내 농촌 체험농장이 직접 참여하고 학교·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원예 치유 ▲농촌예술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정애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과 지역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현장에서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민·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