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 IWPG 연수지부)가 10일 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중앙회(회장 배연석, 특전사 봉사단)과 평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에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IWPG 연수지부는 이날 연수지부 사무실에서 특전사 봉사단과 평화문화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여성과 가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평화 캠페인, 교육,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IWPG 연수지부는 특전사 봉사단의 평화 행사 참여와 홍보 협력 요청 등, 이에 대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전사 봉사단은 IWPG가 주관하는 행사에 협력하고 이를 지지하기로 했다. 여성 인권과 평화교육 분야의 콘텐츠 제공에도 뜻을 함께한다. 양측은 정치적·이념적 목적이 아닌 순수 봉사와 평화 활동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IWPG의 네트워크와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봉사활동과 상호 홍보 추진을 합의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현재 전 세계 123개국에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월간 시사문단은 8일 2026년 제21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예술인 작가 가운데 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개인 저서와 동인지 ‘제21호 봄의 손짓’에 작품을 발표한 작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 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故 황금찬 시인이 2005년 제정한 ‘봄의 손짓’ 동인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이룬 작가들의 작품성과 활동을 높이 평가해 온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황금찬 시인의 뜻을 이어받은 제자 문인들이 명맥을 이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빈여백동인은 현재 남양주 북한강문학제를 후원하는 단체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봄의 손짓’ 동인지 제21호가 발간되는 해여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문학상 심사위원장은 손근호 시인·평론가가 맡았으며, 김후란 서울문학의 집 이사장, 김용언 한국작가연대 이사장, 박효석 월간 시사문단 회장, 조규수 시인, 마경덕 시인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제21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은 출간 저서와 ‘봄의 손짓’ 수록 작품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충남 박향숙 시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을 이렇게’를 주제로 한 출판기념회가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그려온 화성시의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인 정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AI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으로 치러졌다. 특히 화성시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이 책에 나온 다양한 화성시의 명소를 돌아보는 AI 영상이 상영되는 행사가 치러져 볼거리 많은 행사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시간에서 정 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소개하며 “화성특례시를 위한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장수기업 삼천리가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백년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는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환경을 만들어주는 ‘가스안전 사랑나눔’을 펼친다. 안전성이 우려되는 노후 배기통, 보일러, 가스렌지 등의 가스기기를 무상으로 점검, 보수, 교체하고,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과열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관하고 전국 도시가스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하면서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로 우리 생태계를 이루는 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학원연합회와 수원팔달경찰서는 5일 수원팔달경찰서 4층 이음재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녀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진석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과 조현진 수원팔달경찰서장을 비롯해 학원연합회 임원 7명, 수원팔달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장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시학원연합회는 팔달구 관내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학원 무료수강을 지원하게 되며, 수원팔달경찰서는 교육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학원연합회에 연계할 예정이다. 수원시학원연합회의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은 2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에는 수원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100~200명의 학생에게 학원 무료수강을 지원해 왔으며, 3년 전부터는 수원영통경찰서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자녀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 왔다. 2026년부터는 수원팔달경찰서와의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고진석 회장은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은 학원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20년 넘게 지속해 온 학원연합회의 대표 사업”이라며 “북한이탈주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