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시민정신건강증진교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을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 오류를 알아보고 정신질환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상대적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예방하고 원활한 군 대체 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회복무요원들이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정신건강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4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잔디식물관리사 교육과정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되는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잔디 및 식물 관리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최근 도시 녹지 관리, 골프장 및 공원 유지관리 등 관련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포천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시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청소년과 일부 저소득층 여성에게 제공되던 무료 접종이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90%, 항문·구인두암의 약 7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은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예방, 외부 생식기 병변 등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포천시는 관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위탁의료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해 남성 청소년 감염 예방, 남녀 동시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등 다방면에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다” 말하며, 해당 대상자인 남성 청소년들의 예방접종을 재차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인 포천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0만 원을 각각 차등 지급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보다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부분의 실무 준비를 마쳤다.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대민 홍보, 지급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보조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2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및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는 군 출신 및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사 연구단체로, 드론 등 군 장비의 요구사항 분석과 운용 아이디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국방 분야 발전과 산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부 및 정부출연연구소 연계 연구협력 및 컨설팅을 통한 방산 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국내외 국방 분야 양자산업 연구과제 협력 및 인프라 조성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등 전문 기술 자문 및 정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방 인공지능(AI), 드론,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1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시민 및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밤의 보테로 콘서트’ 개최했다. 행사는 세계적인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삶과 작품 세계를 인문학적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 공직자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예술적 감수성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뚱뚱해서 행복한 보테로』를 쓴 작가 이동섭이 맡아 ‘보테레스크(Boteresque, 보테로적인)’라고 불리게 된 그의 특별한 화풍이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첼리스트 조연우와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이 작품의 볼륨감을 닮은 연주를 들려주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했다. 한 참여자는 “보테로의 그림이 주는 풍요로운 느낌이 현악기의 선율과 만나 더 입체적으로 다가왔다”며 “거장의 예술 세계를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인문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1일 소흘도서관에서 2026년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독서코칭 과정을 수료한 만 56세 이상 만 76세 이하의 어르신 독서도우미를 보육기관에 강사로 파견하여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흘도서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들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지속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마지막 주에 첫 파견 활동을 시작하여 9월까지 6명의 어르신 독서도우미가 6개의 보육 기관에 주1회 방문하여 총 16주 동안 독서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독서도우미에게 2026년에 추진되는 사업 내용과 파견 일정 등을 안내하고, 이어서 기관에 방문하여 진행할 프로그램을 위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동화구연과 독후활동 등 독서도우미가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수업 교육으로 파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활동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매년 독서나눔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제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