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시 상권 전반의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과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계획,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기반 마련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오는 5월 1일까지 마무리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산불주의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께서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과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법무부가 선정한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의 국내 체류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의 농작업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은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강사가 직접 해당 초등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식중독·알레르기 예방 등 식품 안전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는 기존에 배부한‘26년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 안내 공문을 확인하여 시청 자원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과 교육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오르빛도서관은 우수한 전문 강사진 섭외와 강사료를 지원해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신청 접수 및 최종 참여 학교를 선정하는 등 행정적 가교역할을 맡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특강은 선정된 관내 중·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박태준 만화회사 소속 웹툰 작가‘한큰빛’▲(주)이노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컨설턴트이자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지미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길을 찾는 ‘박성호’여행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과 생생한 직업 세계의 사례를 공유하고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청학교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모집을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 결과, 총 18개 팀 140명(교사 35명, 학생 10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중학교 7개 팀과 고등학교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과학기술, 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주제가 제안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신약 설계, 드론 및 3D 프린팅, 기후·환경 분석, 다문화 및 글로벌 관련 연구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또한 해외 사례를 기반으로 한 비교 연구와 국제 교류 프로젝트도 제안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동두천시는 신청된 18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자), 정릉3동 주민센터(동장 하경순), 에치와이(hy, 구 한국야쿠르트) 정릉점(점장 정해중)이 지난 25일 고독사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랑의 건강음료(야쿠르트)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지역살피미’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해중 에치와이(hy) 정릉점장과 김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사랑의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정릉3동 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가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부재, 연락 두절, 건강 이상 징후 등 평소와 다른 상황이 확인될 경우 주민센터에 즉시 연락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올해 개항 25주년을 맞아 국민편의 증진과 국가 항공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25년 전 목표로 했던 ‘연간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은 정부의 일관된 정책지원과 국민적 성원에 힘입어 개항 25년 만에 국제여객 및 화물, 인프라 기준 ‘글로벌 TOP 3 공항’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도약했다. 1. 개항 25주년 주요성과 【 ① 양적, 질적 성장 】 양적인 측면에서 인천공항은 2025년 국제여객 7,407만 1,475명, 국제화물 295만 4,684톤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3위공항으로 도약했다. 환승객은 804만 6,572명으로 일본 등 주변지역의 환승수요를 흡수하는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 항공 네트워크의 경우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여객기+화물기)를 취항하고, 일본노선(31개)의 경우 일본 나리타(17개), 간사이(12개) 보다 많은 지역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은 28일(토)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간 점검에 나선다. 28일(토)에는 ‘아프리카 최강’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와 정면승부에 돌입한다.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을 상대하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해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 아프리카 국가와의 대결에서 고전했던 대표팀의 ‘아프리카 징크스’를 털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2010년 런던에서 맞붙어 2-0 완승을 거둔 전적이 있다. 16년 만에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그 승리의 공식이 재현될 수 있을지. 그날의 승부를 기억하며 승리를 향해 다시 한번 정조준하는 홍명보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구자철이 해설을 맡으며 ‘베테랑’ 이광용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구성된 두 콤비의 명쾌한 중계가 경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구계 ‘투머치토커’로 통하는 구자철은 특유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TV CHOSUN ‘X의 사생활’이 ‘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설전과 날 선 감정 대립, 여기에 이혼 후 서로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이 스튜디오 MC로 나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며 날카로운 공감과 현실적인 반응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두고 “‘투견 부부’라고 불렸던 분들인데, 살벌했던 부부”라고 소개하고,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이들 부부가 품고 있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길연주는 “저는 몰랐던 거죠. 총각인 줄 알았던 거죠”라고 털어놓으며,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경력을 숨긴 채 자신과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