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1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전쟁체험관 건립을 제안했다. 박운서 의원은 역사적ㆍ지정학적 요충지인 연천이 국가적 차원에서 관광과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지역이지만 그동안 개별 유적지 관람 중심으로만 운영됐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는 이러한 자원을 통합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과 체험, 산업과 연계한 복합적 모델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전쟁체험관은 역사ㆍ교육ㆍ체험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체험관 건립으로 인해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국가사업과의 연계성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전쟁체험관 조성으로 체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 숙박ㆍ음식ㆍ교통 등 기존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체험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에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는 인구 유출 대응과 지역 소멸 방지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체험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1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개인예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연천군의 내년 시범공모사업 참여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 복지 제공 방식을 넘어, 당사자가 직접 서비스 유형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제도이다. 박 의원은 이 제도를 두고 “단순한 지원이 아닌,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혁신적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연천군은 지금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못해 제도 운영 경험과 준비가 미흡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만약 내년 시범사업에 참여한다면,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연천군 실정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나아가 “제도 정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샌드아트 예술가 프란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음연동화 ‘권정생, 빛으로 만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군민들은 빛과 모래로 재탄생한 권정생 작가님의 이야기에 뜨거운 박수와 깊은 감동을 표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공연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자 2025년 연천군 어린이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권정생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 소개로 시작됐으며, '강아지똥'이 빛과 모래 위에서 섬세하게 그려지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었다. 이어서 '인어공주' 퍼포먼스와 '동물의 세계' 등 다채로운 샌드아트와 흥미로운 퀴즈 코너가 시각적인 즐거움과 관객 참여를 이끌었다. 마지막을 장식한 '엄마 까투리' 공연에서는 생명을 사랑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권정생 선생님의 따뜻한 메시지가 빛의 예술로 완벽하게 구현되어 많은 관객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연천군도서관 관계자는 “빛과 모래로 빚어진 환상적인 세계 속에서 권정생 작가님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70억 5천만원(토지분 66억, 주택2기분 4억 5천만원)을 부과해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됐으며, 1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과 우체국의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직접 납부하거나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하여 납부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군 재정의 초석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기가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10일 차의과학대학교, 차메디텍과 함께 의료용 헴프(Hemp)를 기반으로 한 그린 바이오 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이 협력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조성하여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및 기업유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MOU는 경기도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천군의 교육발전특구 사업, 차메디텍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을 연계해, 연천군을 미래형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하는 목적 아래 체결됐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 의과학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차메디텍의 기술력, 그리고 군의 자원과 행정력을 결합,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 천연물 소재 개발,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연천군이 보유한 청정 자연자원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임진강 유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연천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학, 기업과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역특화 품종인 ‘연진벼’의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진벼는 수발아에 강한 품종으로서 식미평가 최상 등급을 기록해 미질과 밥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품종명 ‘연진’은 연천(자연)의 ‘연’과 보배 ‘진(珍)’을 결합해 연천(자연)의 보배, 진미(米)·귀한 맛을 뜻한다. 수확한 연진벼는 매입→건조→도정→포장을 신속히 거쳐, 연천군 공식 통합 쌀 브랜드 ‘매일첫쌀 연천쌀’ 브랜드로 2025년산 햅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도정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밥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소비자께서 받아보실 수 있도록 전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한 생산 농가는 “올해 이상기후로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수발아에 강한 연진벼의 특성 덕분에 이삭이 고르게 여물어 2025년산 햅쌀 품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안전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주최,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9월 10일,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11개 어린이집에서 총 27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뮤지컬은 3~5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코믹 매직쇼와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을 통한 편식예방, 건강한 식습관·위생습관교육 등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했다.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야기는 악당 후크 선장이 네버랜드 차지를 위해 피터팬에게 달고 짠 음료를 건네면서 시작된다. 이를 마신 피터팬과 네버랜드가 위기에 빠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으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흥미로운 전개로 아이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포토존에서의 단체 사진 촬영, ‘건강한 밥상 차리기’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교육 효과를 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역 내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외국인 합법적 고용 방안 마련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해외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으며, 근로자에게 숙식 제공 가능한 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방문하여 사업 안내문을 받은 후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등을 갖추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07개 농가에 34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여 일손 부족 문제 해소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역 특산물인 율무가 오는 10월 햇곡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연천은 국내 대표 율무 산지로, 연천율무의 전국의 55%, 경기도의 93%를 차지하는 규모로, 연천쌀, 연천콩과 함께 연천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꼽힌다. 율무는 탄수화물(60~70%), 단백질(15%), 지방(5%), 식이섬유(10%) 등 풍부한 영양 성분과 함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을 함유한 건강 곡물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율무차 형태로 익숙하지만, 잡곡밥이나 죽으로 먹을 수도 있고, 화장품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조선시대 문헌에는 한방재료로 사용된 기록도 전해진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미국 현지 한식당에서 자판기를 통해 제공된 율무차가 현지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소개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율무차는 다양한 곡물이 혼합되어 달콤하게 즐겨지고 있고, 10월 연천전곡리유적지에서 개최되는 연천율무축제에서는 농가들이 준비한 다양한 율무가공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율무와 율무가공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율무장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은 관내 거주·재학 및 관내 축구 클럽 소속 유치원생, 초·중학생 대상으로 연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연천군청소년수련관 옆)에서 “2025년 연천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10월 18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거주 또는 재학, 연천군 축구 클럽 소속인 유치원생·초등학생·중학생 대상으로 유치부 1개부, 초등부 3개부(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등부 1개부 총 5개부로 진행하며, 각 8팀씩 총 40개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서 제출방법과 세부 대회 안내는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메달 및 상금을 수여하며, 본 경기뿐만 아니라 경기를 보러 온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연천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공정한 스포츠정신, 팀워크, 성취감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