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6일 삼육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시범 사업'에는 선착순으로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구리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총장, 평생교육원장,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생들은 3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삼육대학교에서 도시농업을 학습하여 전체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2027년 구리시에서 운영 예정인 텃밭 사업에서 초보 농부를 지원하는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인이 초보 농부들의 건강한 텃밭 체험을 돕는 멘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기관별로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재가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조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및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향상,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연계한 상시 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훼손·오염된 도로명판 ▲노후화하여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빠지거나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주소정보시설 등을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관할 지자체가 확인 후 신속하게 보수·교체하는 시스템이다. 신고는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배너(URL : juso.gg.go.kr)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속해 가능하며, 시설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후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고, 처리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대학 동아리와 협력해 운영하는 ‘방정환 특화 콘텐츠’ 프로그램 중 하나인 ‘깔깔소학교’의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2024년 재개관 이후 대학 동아리와 협업해 방정환 콘텐츠 기획전시와 학술자료 기반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깔깔소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 만화동아리 ‘만화방’과 함께하는 어린이 글 공모 및 만화 제작 프로그램으로,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 잡지를 통해 어린이 글을 공모했던 활동에서 착안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내 ‘깔깔코너’에서 글쓰기 주제를 선택한 뒤, 비치된 사전 등을 활용해 이야기를 작성하고 이를 우체통에 넣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글은 만화 콘텐츠로 제작되어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문방정환도서관은 2026년에도 대학 동아리와 협력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동아리 ‘도서관활동원정대’는 방정환 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25일, 현장의 애로와 고객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2026년 첫‘통통Day’를 개최했다. 이번 ‘통통Day’에서는 부곡스포츠센터 안내 데스크와 헬스장에서 사장이 고객 접점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노 사장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성화 사장은“지난 한 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소통한 결과 공사 관리 시설의 내외부 고객만족도가 상당히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분기별로 사장이 직접 고객 접점 직원의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으로, 해당 활동을 통해 직원 및 고객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3월 26일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레저·관광 기관들과 함께 ‘의왕시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설 간 통합 이용 패키지 도입 제안’ 등 TF단의 주요 활동 성과가 제시됐다. 공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조류생태과학관,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어드벤처를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해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슬기로운 왕송–ECO 모험’과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류생태과학관 1층 로비에 ‘버드 뷰(Bird View) 카페’를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보고회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왕도시공사 ▲철도박물관 ▲의왕레일파크 ▲의왕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26일, 아름채노인복지관 2층 노인회지회 강당에서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108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 등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의 종류 ▲보조금 집행 방법 및 집행 항목별 유의 사항 등 보조금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항목, 보조금 항목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 정산서 작성법, 지출 금지 항목, 부적정한 집행 사례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 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회계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3월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