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4월 16일 여서동 주말농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심 속 농업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주말농장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서동 주말농장은 스마트팜과 텃밭을 활용한 도시농업 모델로 여서동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농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주민 100여 명이 상추, 채소류,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도 매주 방문해 농장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도 함께 참석해 주말농장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문성 위원장은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샤인머스캣 활용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공 종사자와 체험농가 운영 희망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샤인머스캣 에이드 ▲샤인머스캣 샌드 등 2종의 레시피를 활용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된 ‘함평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레시피 개발 용역’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샤인머스캣 생산량 증가에 따른 소비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캣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전주시가 사전 준비 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1차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사전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일선 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속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소비 여건을 제공하고, 역내 소비 순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까지 동시에 도모하는 민생에 힘이 되는 지원대책이다. 시는 신속한 준비와 탄탄한 집행체계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해 큰 피해가 예상되는 사회적 배려 계층에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먼저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 원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7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를 이끌어갈 위원회 및 참여기구 위촉식을 시작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 6대 영역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분석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영향 지표조사 및 영역·대상별 분석결과 ▲지역사회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분석 ▲아동 요구 기반 조성목표 및 세부목표 도출 ▲지역특성, 아동인구 및 자원현황 등을 반영한 아동환경 분석 및 시사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표준조사 사전검사 신청과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는 20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공동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105곳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