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UNFCCC 기후주간 및 K-GX 국제주간’ 행사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UNFCCC 기후주간 및 K-GX(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열리며, 당사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도민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주요 행사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종합상황실(CP)과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일원을 차례로 순시하며 전반적인 안전 여건을 살폈다. 또한, 현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뒤, 행사장 곳곳의 소방력 배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직원 대기소를 찾아 완벽한 재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여수소방서를 비롯해 순천·광양소방서 및 특수대응단을 동원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매일 펌프차 2대, 구조차 3대, 구급차 3대 등 총 8대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생활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미래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119신고 방법,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와함께 ‘미래소방관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소방관의 주요업무와 역할, 소방공무원 채용 절차를 살펴보고 2027년부터 변경되는 체력시험 과목에 대한 소개도 이뤄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착용 체험, 악력․배근력 측정 등 기초체력 체험에도 참여하며 소방관에게 필요한 체력과 직무 특성을 체험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들이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안전교육과 진로체험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15명 이상의 학습자로 구성된 장성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로, 정기적인 학습이 가능한 모임이다. 강사료와 교재비, 실습비 등 필요한 경비를 한 곳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방역 장비 전문업체와 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읍·면 및 보건소에서 보유한 방역용 소독기로, 차량용 소독기 14대와 휴대용 소독기 272대를 포함한 총 286대를 점검 및 수리했다. 배터리 성능 저하 및 노즐 막힘 등 주요 고장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수리 및 부품 교체를 진행했다. 또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장비 점검을 통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시간제보육시설 1개 반을 신설하고 산들바람어린이집(민간)에 독립반 형태의 시간제보육시설 운영을 추가하는 등 촘촘한 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에도 푸른솔어린이집(국공립)과 둘리어린이집(가정) 2개소를 시간제 보육시설로 신규 지정하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온 무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보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긴급 상황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으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가정양육 중인 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앞으로도 단순한 보육지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최근 오룡·남악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병원이용 아동돌봄서비스 등 빈틈없는 촘촘한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과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범 운영에 머물렀던 주민자치회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법 시행은 오는 10월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서구는 법 시행에 앞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한층 다듬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주민자치회와 민‧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협의체(TF)’를 구성‧운영한다. 협의체는 법 취지에 맞게 행정‧재정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관련 조례와 운영 세칙을 정비해 제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수립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계획-예산-실행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거점-연계동 시스템을 한층 강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일 평균 150㎍/㎥ 초과)으로 예보됨에 따라(4월 20일 17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는 황사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와 함께 대응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실외 수업 및 야외활동 자제, 어린이집·노인시설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 강화 등 도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특히 황사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황사 영향이 본격화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쌀 적정량 생산과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들녘별 공동경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들녘별 공동경영체’는 20헥타르(ha) 이상의 농지를 여러 농가가 공동 경작·관리하는 모임을 말한다.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혼자 영농을 이어가기 어려운 농가에 큰 힘이 된다. 군은 식량작물 공동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총 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들녘별 공동경영체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사업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소규모 들녘경영체 육성 △콩 등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 △교육 및 전문가 상담 지원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 지원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동방제 지원에는 매년 6억 4600만 원을 투입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장성군은 들녘별 공동경영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16개 법인을 육성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932농가가 공동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며, 면적으로 환산하면 1331헥타르(ha)로 전체 농지의 38% 규모다. 올해는 농번기 동안 공동경영체 운영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이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각국 정부 대표, 산업계, 학계, 청년·시민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녹색대전환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이제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경제와 산업, 생활 전반을 바꾸는 녹색대전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 국가산단은 재생에너지와 수소 중심의 탈탄소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고, 블루카본 확대와 산림 조성 등 탄소흡수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국제주간을 통해 전라남도의 비전과 세계의 경험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