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때이른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폭염 안전 대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8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시·군 지역교육청 담당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정기 권한대행도 전날 전략회의에서 “일사병이나 식중독, 익사 사고 등 여름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학교 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미 5월부터 폭염에 대비해 냉방시설 및 전력 설비를 점검하고, 기온상황 및 폭염 재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 △냉방시설 및 전력 설비 고장시 대응 방법 △학사운영 조정 검토 △재난 발생시 상황 안내 보고 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가정통신문 및 보건교육, 교내 방송 및 전광판 등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교육‧홍보하도록 안내했다.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조치 사항도 전달했다. 학교 여건을 고려해 단축수업, 휴업 등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상반기 도내 50개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 개인정보 보호 현장 컨설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제8조에 따라 구성된 ‘개인정보 업무 개선 추진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맞춤형 지원이다. 컨설팅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외 및 제3자 제공, 위탁,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 업무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담당자 위주의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이해도 및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면서 현장의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 컨설팅 종료 이후 실시된 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매우 만족’, 14%가 ‘만족’이라고 응답해 개인정보 업무 이해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수렴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별 예시 확대 △누리집·내부관리 계획 점검 병행 △컨설팅 시간 확대 및 집합연수 운영 등이 있다. 전북교육청은 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실태 점검 및 보호 수준 평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전략회의에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다”며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교육 활동에서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밤에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일사병이나 식중독, 익사 사고 등 여름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안전과를 비롯한 모든 부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학교 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어 “다음 주부터는 여름방학이 시작된다”며 “이미 여름방학 학교관리 자료를 학교에 발송했는데, 학생 주도형 적정 과제 제시로 우리 학생들이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주교육지원청·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전주교육정책포럼’이 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 포럼은 전주 지역교육의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교육계, 지자체,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0여 명이 참석해 전주형 교육생태계 구축과 지역 인재 정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전주 지역교육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지역교육의 현실과 발전 방향,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전주시청 김진호 교육팀장 △전주교육지원청 오현옥 장학사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신인철 사무국장이 참여해 교육협력사업, 교육발전특구사업, 민·관·학 협력 방안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좌장을 맡은 이미영 지역과 함께 지문워원회 위원장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전주만의 특색을 살린 지역교육 생태계모델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토크콘서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국․공․사립 사서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학교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서교사의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사서교사의 ‘정보활용교육’에 접목해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교급별로 진행됐다. 특히 그림책 비주얼씽킹(Visual Thinking) 의견나눔 시간을 통해 사서교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학생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주얼씽킹은 글과 그림을 함께 활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요약하는 기술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북교육청은 사서교사의 역량 및 역할 강화를 위해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실천 연구회(2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선도학교(1개교)를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으며, 공·사립학교 사서교사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유지를 위한 범죄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주요 범죄 유형과 처분사례를 담은 ‘범죄 제로(ZERO), 청렴 업(UP)’ 예방자료 홍보물을 제작해 도내 모든 교육기관 및 학교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료 제작은 일상생활 속에서 범죄 인식 없이 저지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공무원 스스로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고,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범죄 처분대상 및 절차 △주요 유형별 범죄 사례 △부패 공익신고센터 안내 등을 담았다. 특히 교통사고, 음주운전, 폭력·상해, 성범죄, 사이버 명예훼손 등 직무와 무관해 보일 수 있지만 공무원 범죄에 해당하는 주요 사례와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 기준도 함께 안내해 공직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공무원 범죄는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조직 전체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전북교육청은 ‘범죄 제로, 청렴 UP’을 목표로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컨벤션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업무담당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년 실무자 중심 ESG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교육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특강과 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ESG 실천 사례 중심의 사업 기획과 운영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이서 전라남도 ESG협회 공동대표이자 서남해안포럼 ESG 정책위원장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ESG’를 주제의 강의를 통해 정책 기획과 현장 적용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기관의 상황에 맞는 실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ESG 정책 실행의 방향성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이 연수가 △ESG 가치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제고 △기관별 실천 사례 확산을 통한 정책 실행력 강화 △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천도서 100권, 100일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를 오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100일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책 읽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과 문해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지식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를 통해 사고력, 표현력, 진로 설계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주요 취지다. 독서활동은 학교별로 운영되는 패들렛(Padlet)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제목–키워드–책 속 인상 깊은 문장 또는 짧은 소감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기록 원칙은 ‘1일 1책’이며, 일상적인 글쓰기를 통해 독서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타인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독서교육 담당교사 안내에 따라 패들렛 게시판 운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은 5~6일 1박 2일간 향가오토캠핑장 등 순창군 일원에서 ‘2025 순창 농촌유학 미리살이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이 캠프는 2학기 예비유학생 3가족을 포함해 순창 농촌유학에 관심있는 도외 지역 학생 13가족을 대상으로 순창 농촌유학에 대한 사전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순창 자연환경 탐방 △문화체험 △유학 홍보 설명회 △학교 및 거주지 방문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캠프 첫날은 수상스키와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향가오토캠핑장에서 물놀이 및 글램핑, 별이 빛나는 여름밤 천체관측 망원경 체험부스, 최근 3년간 순창 관내 학교에서 제작한 영화 5편 관람, AI 바둑 놀이, VR 체험 버스 운영 등 AI와 자연이 어우러진 의미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둘째날은 새를 활용한 앵무새팜 체험과 과학 마술 공연을 관람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청과 지역 기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운영되며, 향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및 지역 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 활용대회’에 전북에서 7개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상산고) 1팀, 우수상(상산고, 인공지능고) 2팀, 총 3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분석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총 310편이 응모했으며, 이 중 61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어머나’팀은 지역별 폐교 현황을 조사하고, 폐교의 주요 원인 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폐교의 우수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한 폐교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우수상을 받은 ‘NONE’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와 사고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완 방안(CCTV 설치, 옐로카펫 및 도로표지 정비, 스쿨존 내 노후시설 정비 등)을 제시했다. ‘ChatGPT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팀은 청소년의 독서실태와 전국 초·중·고 학교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