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9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스타트업 스케일업 실증 지원사업’ 킥오프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신사업투자실장, 천명식 포스코벤처지원단 대표이사, 이차전지 소재 분야 스타트업 ㈜에버인더스의 서현승 팀장과 그린미네랄㈜ 정광환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시와 협약을 체결한 ㈜에버인더스는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및 셀 제조 기술을, ㈜그린미네랄은 친환경 리튬 회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 기업은 이차전지 소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풀 밸류체인을 갖춘 광양이 원료 공급·기술 검증·양산화까지 이어지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포스코그룹과의 긴밀한 협력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케일업 거점으로 선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양산 단계로 전환될 경우 광양에 공장을 설립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 활용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포스코 사내벤처로 출발한 에버인더스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산업 규모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9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광양형 AI 이해와 대응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순천대학교 인공지능학부 심춘보 교수(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가 맡아, 급변하는 AI 정책과 기술 트렌드를 설명하고 시에 적합한 ‘광양형 AI’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새 정부의 AI 정책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광양시의 현 위치를 진단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생성형 AI의 파급력을 설명하면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도시와 산업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무인·지능형 생산 체제를 뜻하는 다크 팩토리 등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제조업 중심 지역 특성에 맞춘 버티컬 AI(산업 특화형 AI)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정 최적화·예지보전·품질관리로 이어지는 스마트 제조 ▲도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도시 서비스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RPA+AI) 등을 광양형 적용 사례로 제안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간관광안내소 ‘청정·힐링 전남 쉬다가게’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힐링 전남 쉬다가게'는 지역의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민간 관광 영역과 협력해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 및 관광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간관광안내소다. 광양시는 2022년 배알도 카페니테오, 광양읍 삼대광양불고기집, 광영동 조선옥숯불갈비 3개소를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원도심 인서리공원이 추가 지정됐다. 관광객은 ‘청정·힐링 전남 쉬다가게’ 현판이 부착된 민간관광안내소에서 관광가이드북과 관광지도가 비치된 홍보물 게시대를 통해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관광 트렌드 속에서 식당과 숙박시설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최근에는 카페도 여행의 목적이 될 만큼 중요한 관광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양시 민간관광안내소는 광양읍, 광영동, 배알도에 고루 지정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오사보건진료소 개축공사를 완료하고 9월 8일 개소 기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축 사업은 2023년 10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됐으며, 시는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오사보건진료소 개축공사를 착공해 지난 7월 31일 준공했다. 새롭게 문을 연 오사보건진료소는 지상 1층, 연면적 120.20㎡(약 36평) 규모로, 진료실·대기실·건강증진실 등을 갖췄다. 개소 기념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회의장, 강정일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료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정인화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랜 시간 진료소 재개소를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사보건진료소가 주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진료소는 주민에게 밀착형 건강관리와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기관으로, 지역 특화형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하며 농촌지역 공공보건의료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월 9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과 제주양돈농협 임직원 일동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 기부금 각 2,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광양상공회의소 임직원뿐 아니라 회원사 임직원까지 동참해 지난해보다 기부 규모가 확대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참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광양과 제주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마음을 잇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의 상생 발전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양돈농협과 함께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연대와 교류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양 기관이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의 모범사례를 보여주셨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025년 광양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서성기 광양만권인력양성사업단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했다. 광양시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서성기 후보자가 선정됐고, 최종적으로 광양시장이 수상자를 결정했다. 서성기 대표는 노사민정 컨소시엄을 구성해 광양만권 HRD센터 개원을 주도하고, 철강·조선·IT 등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힘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또한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결성 및 노동 상담소 개원, 노사협력 행사 추진 등 산업 평화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일조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 시민의 상은 매년 광양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분야별로는 교육과학 2명, 체육진흥 4명, 사회복지 6명, 문화홍보 3명, 지역개발 1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10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25회 중국국제무역투자상담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 운영, 일대일 투자상담, 중국기업 해외진출 투자설명회 발표 등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중국국제무역투자상담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투자무역 상담회로 전 세계 100여개에서 소재‧부품,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분야 등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 전남도 중국사무소, 광양시와 공동으로 참가했고 홍보부스를 방문한 잠재투자기업에게 전남도와 광양만권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등 20개 사와 투자상담을 가졌다. 또한 9월 9일에 열린 중국기업 해외 진출 투자설명회에서 2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와 광양경자청의 투자환경과 우대정책 등을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서 김차진 광양경자청 투자유치본부장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많은 중국기업이 우리 지역을 찾아오고 있으며, 그 결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는 크고 작은 중화권 기업 24개 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오늘 중국기업 해외 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9월 1일부터 6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린츠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문화예술, 경제, 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린츠시가 함께 마련한 미디어아트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두 도시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센터를 매개로, 미디어아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지속적인 교류 협력 다짐은 디트마르 프라머(Dietmar Prammer) 린츠시장과의 공식 접견과 크리스틀 바우어(Christl Baur)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총감독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되고 약속됐다. 린츠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등 10명의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쉴 틈 없이 밀도 높은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냈다. 양 도시 시장 간 심도 깊은 교류...동반 성장 의지 확인 방문 첫날인 9월 2일, 정인화 광양시장과 디트마르 프라머(Dietmar Prammer) 린츠시장 간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9월 8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단·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시장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이 반영됐다”며 “추가로 긴급히 확보할 사업이 있는지 검토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광양시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격적인 복구 추진 시 지체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해 추진할 것을 지시하며, 특히 풀베기, 청결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민원이 잦은 분야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 건의사항 처리와 관련해서는 “건의 사항은 즉시 검토해 신속히 통보하고, 추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그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또 “체불임금의 근본 원인을 계약 단계에서부터 차단해 발생을 사전 예방해야 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선물세트는 광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햅쌀, 배, 전통 고추장, 건고사리, 건토란대, 김부각, 매실 워터젤리 7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5만 원이다. 판매는 광양동부농협과 협업해 진행되며, 오는 9월 18일까지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 배송은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예약 문의 및 신청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 또는 광양동부농협으로 하면 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청정한 자연과 정직한 땀이 길러낸 우수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시민과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고향의 정이 담긴 광양 농특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