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031-8008-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제사이버대학교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 교통문화 선진화와 안전한 사회 구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교육 및 연구 협력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학술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통안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 안전운전 실천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사회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현장 실천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정 국제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안전 교육의 전문성과 사회적 확산을 동시에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연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이사장은 “국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2월 26일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교통문화 선진화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드론축구를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교통안전 의식 확산 ▲공동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교류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춘 회장은 “드론축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미래형 스포츠”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연 이사장은 “성숙한 교통문화와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스포츠와 교통문화 선진화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네이버·카카오맵·티맵)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 판매 농산물 45건과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대형마트 유통 농산물 68건 총 113건이다. 오곡밥 재료인 기장·수수·조·찹쌀·콩·팥 등 40건, 나물 재료인 가지·고사리·도라지·무·취나물·호박 등 52건, 부럼류인 땅콩·밤·은행·잣·호두 등 21건을 포함했다. 47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일부 품목에서 아세타미프리드, 아족시스트로빈, 디페노코나졸 등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기별·테마별 다소비 농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시군별 참여 수요 균형 ▲사회적 고립 위험군(1인 가구 등)이다. 신청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월 개막하는 DMZ 세계문학페스타를 앞두고 문학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를 인용하며 “넘을 수 없는 벽도 작은 담쟁이 잎들이 모이면 결국 넘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는 구절을 소개하며, 문학을 ‘담쟁이’에 비유했다. 그는 “문학은 수많은 벽과 경계를 넘어 마음에 닿는 힘이 있다”며 “세계의 작가들이 경기도에 모여 평화를 향해 벽을 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올봄 우리는 적대의 공간을 평화의 언어로 다시 쓴다”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문학은 담쟁이처럼 작은 언어들이 모여 거대한 벽을 넘는 힘”이라며 “경계를 넘어 연대하는 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MZ 세계문학페스타’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평화와 생명,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제 문학 행사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멀티언어’”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