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FC목포가 3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경품권 판매 수익을 홈경기 운영 및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목포소방서(서장 김용호)와 25일 오후, 목포의 랜드마크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49층)’를 찾아 고층 건축물 특화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 점검과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행된 안전 컨설팅은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른 고층 아파트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은 49층 규모 수직 구조에서의 ‘초기 대응 시스템’ 점검에 집중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중간 피난층(피난안전구역)의 접근성 ▲옥상 대피로의 개방 상태 ▲자위소방대의 초기 운영 매뉴얼 등 화재 시 입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들로 구성됐으며, 관리 주체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빈번한 고층 아파트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사소한 전기적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대 내 안전 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호 목포소방서장은 “화재예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과 13일,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도 내용, 답례품, 기금사업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무안군,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광주은행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홍어, 김,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목포쫀데기 등 91종의 답례품과 2026년 기금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개편된 세액공제 제도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적용되는 44% 세액공제 혜택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여성폭력 피해자 주거 지원 ▲참전유공자 방한용품 지원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행복밥상 만인동락 ▲유기동물 입양 지원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7개 기금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시 관계자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상은 60세 이상 목포시민이다. 프로그램별로 10~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수문로 32, 3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며작업치료, 신체운동, 음악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교실’,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기억채움교실’,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이음쉼터’ 등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원스톱 치매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공사 기동감찰을 병행해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단가 산정과 물량 산출 등 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이며, 일상감사는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합법성·효율성·집행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대상 사업은 총 285건으로, 시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등 239건에서 9,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기동감찰을 실시해 설계도서와 시공 내용의 일치 여부, 시공 과정의 이상 유무, 부실공사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총 79개소 사업장에 대한 기동감찰을 통해 시정·권고 등 총 196건을 지적하고, 1억 5,5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추가적인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한편, 목포시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간부회의를 ‘토론과 협의 중심의 문제해결형 회의’로 전환하며 시정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발표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 및 지원 방안을 의결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 신설 개교를 전제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했다. 목포시는 지역민의 36년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와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향후 ▲기자재 제조 ▲항만·물류 ▲연구개발(R&D)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O&M) 기지 기능이 집약된 ‘해상풍력 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는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무 기간 불일치와 병역 자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됐고, 목포시 역시 정부로부터 단 한 명의 공중보건의사도 배정받지 못하게 됐다. 기존에도 목포시는 도·농복합시가 아닌 도시지역으로 분류되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 설치에 제약이 있으며, 농어촌 지역과 달리 공중보건의사 순환근무나 유연한 인력 재배치가 어려워 공공보건 의료체계 운용에 있어 지속적인 인력 수급의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공보의 배치마저 제외되면서, 지역 보건의료 체계 전반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이용해 온 고령층과 의료 취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력해 연휴 기간 중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기관 231개소, 약국 111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한다. 또한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에는 목포시보건소에서 진료실을 운영(09~18시)하며, 소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에서도 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명절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목포시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매일 운영해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직자 목포사랑나눔운동’을 통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전통시장 4개소에서 오는 14일까지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총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약 240여 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7개소(510면)를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