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학 등 특정 기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수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특화 수업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BTS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적과 문화권별 강점을 살려 방학 등 특정 기간에 기본적인 언어 교육은 물론이고 지구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세계시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문화: 전통문화(명절, 의복, 음식, 예절)와 일상문화(학교생활, 가족문화, 청소년 문화) △역사: 해당 국가의 주요 사건·인물, 한국 역사와의 비교·연계 △지리·세계시민: 기후, 지속가능성, 가상 여행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원어민 보조교사를 모집해 학기 말 교육과정 유연화 기간이나 방학 기간 중 학교별 맞춤형 특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 교사 없이 원어민 보조교사 단독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프로젝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가족 교육공동체에게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어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AI 시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다변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전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해외 바이어 발굴·상담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KOTRA 수출전문위원을 통한 맞춤형 수출 컨설팅이 제공되며, 유망 수출국 추천과 함께 플랫폼 선택, 광고 키워드 설정 등 체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전북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제품 촬영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사진 보정과 배경 전환, 모델 합성은 물론 제품 상세 페이지와 광고용 숏폼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어 해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사업을 통해 SNS 광고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무역관의 검증을 거쳐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7일 09시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기관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충상담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희롱 등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의회, 공직유관기관 소속 고충상담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충상담원은 남녀 균형을 고려한 내부 인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상담·접수·조사 지원 등 고충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은 단순 상담을 넘어 조사, 보고,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조사면담 기법 및 실습 ▲성인지 감수성 향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1억 원 규모의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따른 실행계획으로, 생활 기반과 관광, 소득 창출을 연계한 구조로 추진되며 주민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에는 약 16억 원이 투입되며, 군산 명도~방축도 탐방로 조성(4억 원)을 비롯해 신시도 대각산 트레킹코스 개발(4억 원), 선유3구 물양장 조성(1억 3천만 원), 부안 깊은금~치도 연결도로 확·포장,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광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고, 섬 지역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 사업에는 약 17억 원이 투입된다. 어청도, 야미도, 신시도 등 6개 섬을 중심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 소득사업 발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을 구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오북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책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구는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먼저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 공원에서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에 이르는 산책로 주요 지점 4곳에는 이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참여위원이 제안한 정책이 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점검하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결해 교직 사회의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체제로 운영되며, 저경력 교사가 현장에서 적용한 수업과 지도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 협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생활 적응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직 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의료원(양방), 박관우한의원(한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 교육을 마친 뒤 지난 3월 27일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처방, 간호 처치, 복약 지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의사가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선정되며,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이용 시에는 건강보험, 차상위·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5~30%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목포시의료원(양방), 박관우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