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 시청 의정홀에서 국민의힘 의정부 갑‧을 당원협의회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조정교부금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추진 ▲경원선 고가 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5개 안건 관련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오는 5월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는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를 앞두고 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체육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당정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1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건축사·토목구조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다. 대상은 총 101개 단지(아파트 38개소, 다세대주택 등 63개소)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 등 누수 관련 공사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는 CCTV 교체, 승강기 교체,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옥상 방수, 주차장 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공공성, 공사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등으로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추가 공모 없이 차순위 단지를 예비 순위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의 문화·여행 참여 확대와 지역 매력 홍보를 위해 ‘의정부 동네여행 챌린지’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여행 후기, 사진·영상 등 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일상적인 지역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콘텐츠를 심사해 선정자를 결정하고,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2~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네여행 챌린지가 청년에게 지역 기반 문화·여행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가 역대 최고 모금액인 13억1천700만 원을 달성했다. 사랑릴레이는 매년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진행하는 의정부시 자체 모금 행사다. 작년 11월 5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운영하며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 시민들의 훈훈한 이웃사랑을 확인했다. 이번 사랑릴레이에 접수된 기부금품은 총 13억1천700만 원(현금 4억7천만 원, 현물 8억4천만 원)이다. 이는 전년 실적 대비 9.4%, 목표 대비 4.6% 상승한 금액이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개인 535명, 기업 및 단체 524개소가 참여했으며, 기부금품은 저소득 가정 1만1천72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24개소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사랑릴레이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사랑릴레이 사업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관내 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하는 나를 돌보다’ 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돌봄 활동가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문화예술 기반의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 10명이 참여했으며, 라온공방 진금숙 대표의 지도로 ‘친환경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의 효능을 배우고 피부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제작하며, 이완과 집중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남을 돌보는 일에만 전념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 향긋한 천연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돌봄을 제공하는 분들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시민 모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마을에서 스스로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마을이음’과 ‘마을엮음’으로 이원화해 사업의 직관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의 안정적 진입부터 기존 공동체의 질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마을이음 분야는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엮음 분야는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축적된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예산과 특화사업 분야를 신설해 자생력을 갖춘 우수 공동체의 신규 진입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각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를 말한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에서 의정부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개정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 ▲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김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인간다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현주 의원(국민의힘,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ㆍ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ㆍ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기존 인감업무 중심의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의 제명을 「의정부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로 변경해 주민등록 업무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주민등록법」 제36조 및 「인감증명법 시행령」 제20조에 근거해,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대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조례에 반영했다.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수수료 감면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개정했다.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태은 의원(국민의힘, 의정부2, 호원1, 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스포츠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개정은 다자녀 가정 기준 확대 내용을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 반영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 지원 범위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서 다자녀 가정 대상을 ‘3명 이상 자녀 가구’에서 ‘2명 이상 자녀(막내 18세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연령 표기를 ‘만 18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정비한 것이다. 또한 시행일 이전에 이미 이용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경과조치도 함께 마련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김 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기준이 2자녀로 확대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에 반영하여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국민의힘 / 송산1·2·3동,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조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위험수목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 ▲지원 대상지 및 지원신청 ▲처리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권안나 의원은 “현행 '주택법'상 관리 체계가 있음에도 수목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공동주택 등의 실정을 고려하여, 수목 관리자가 스스로 책임 의식을 갖고 시의 안전 시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의원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주택 및 노유자시설 등에 대해서는 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생활권 주변의 수목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