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봄맞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반기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도를 다시 안내해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3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과 경품 발송은 4월 중에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44%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흥 한우를 비롯해 쌀, 유자 가공품, 마른김, 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군은 누리집 알림창(팝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문자 안내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배너를 설치해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여수시는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산단기업 주요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예방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공장장들에게 안전한 산단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업체는 한화솔루션㈜, 우수업체는 여천NCC㈜기초소재, DL케미칼㈜, ㈜E1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유공자는 GS칼텍스(주) 등 10개사의 안전담당자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책무이며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산단 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는 협력적 안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은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미술·공예·음악·관광이 융합된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축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취지에 맞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동문화예술촌과 담빛예술창고 등 공공 문화시설과 공예미술관 보임쉔을 중심으로 전시 관람, 공예 체험,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연주 등을 진행했으며, 다미담예술구와 관방제림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한 미술여행 코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미술축제 참여 방식을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지역 탐방으로 확장하고, 미술축제와 지역 관광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와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당구의 위상을 높여온 ‘스포츠 스타’ 김행직 선수를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 김행직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당구의 저력을 입증해 온 대표 선수로, 뛰어난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도군은 김행직 선수의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특산물,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김행직 선수가 진도군 홍보모델로서 활동하며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 ‘도전하는 진도’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김행직 선수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은 진도군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김행직 선수와 진도군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행직 선수는 진도군과 계약을 체결해 ‘진도군청’을 가슴에 달고 선수 활동을 하면서 진도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진도군 관내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주요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에 5억 원 이상의 주요개발사업 101건(총사업비 8,774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률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진과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해안일주도로 개설사업(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800억 원)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 지역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재해예방을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공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공정 지연 요인 등을 분석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초록동화구연 동아리를 주축으로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30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구는 올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동네 골목맛집 100’ 발굴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84개소가 골목맛집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구 관내 소규모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온라인 주민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위생·맛·서비스·향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6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구 내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연면적 1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직영점, 단란·유흥주점은 제외되며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공식 지정패 교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주방 위생 컨설팅을 강화하고 위생 분야 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청년활력수당도 제공키로 했다. 시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먼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지급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도시 곳곳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균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시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기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 비탈면 등이 신규 대상지로 추가되면서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26곳 늘어난 267개소로 확대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옹벽 12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및 저수지 121개소 △국가유산 17개소 △건설현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으로,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옹벽·산사태 취약지역·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설 관리부서에서 1차 예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건축·토목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 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n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에 대한 홍수기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전주지역 32개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시간당 강수량 100mm 넘는 집중호우·발생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점검 △하상 퇴적토 및 유수 흐름 저해 요소 확인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시설물 작동 상태 점검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정비 △홍수취약지구 점검·조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산책로·운동기구·편의시설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천 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