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2일 퇴임 5년을 앞둔 교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퇴임기 인생 2막 플러스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해야 하는 개인의 필요가 학교 및 사회적 요구와 맞닿아 매회 뜨거운 관심속에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소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절세 전략과 자산 관리, 연금 이야기 등 실무 중심의 강의부터 인천이음센터와 연계한 교육 기부 안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연수원은 모든 교직원을 위한 배움터로서 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천 교육에 헌신해 온 퇴임기 교원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이터로 읽고 AI로 디자인하는 AI융합교육(STEAM) 심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기획했으며, ‘읽걷쓰'와 연계된 AI 융합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다 교과를 아우르는 융합 수업 설계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 대상 심화연수로, 총 30차시 원격·집합·숙박의 혼합형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AI융합인재 양성 정책과 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융합 수업 설계, 프로젝트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경험이 교과 간 융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 연수는 교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이월·불용액 사유 분석과 목적사업비 등 세입예산 조정 방안 제시, 적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회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가 예산을 계획적·효율적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인 98.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형 다문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하기 위해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다문화교육 전문가, 인천시 의원, 현장 교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인천 다문화교육 기본계획(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학습‧언어 교육 지원 방안’,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시민 역량 함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및 정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수렴해 이주배경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4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정책 방향의 이해’, ‘갈등 관리 및 민원 대응’, ‘늘봄운영인력의 역할’, ‘늘봄학교 운영의 실제’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나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늘봄지원실장 간 협업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늘봄학교의 정책 실행력과 업무 효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롭게 임용되는 늘봄지원실장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에 기반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늘봄학교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류·새우류·자라류·패류 양식어가로, 수산업법과 양식산업발전법 등에 따른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어업인이나 어업법인이다. 지원 규모는 어가(법인)당 최대 3억 원 이내 융자로, 금리는 연 1%다. 상환기간은 품종별로 ▲패류 2년 ▲어류·새우류·자라류·기타어류(내수면·해수면 포함) 3년이며, 일시상환이나 분할상환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수산물 의무 자조금 대상 양식어가가 의무 자조금을 미납하면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가는 사업신청서, 신용조사서, 배합사료 구매계획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증,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지원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은 465어가 524억 원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도로 정비사업에 1천517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를 정비한다. 이 가운데 화순 원화~효산(1단계) 등 7개 지구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간별 개통을 통해 도민 생활권 이동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는 신규 발주하며, 미개설 도로 설계비 59억 원도 편성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량 4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는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는 입찰을 거쳐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교량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금오도 일원 노후 지방도도 우선 정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연간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제6기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협의체 위원장 선출과 함께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안)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 후, 위원들 간 호선 절차를 통해 위원장으로 진대영 위원을 선출했다. 또,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협의체는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상반기 총 6개 사업, 대상 102가구, 예산 8,524,000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7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별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사업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선출된 진대영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민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영종지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1,3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원도심 지역 신규 참여자 1,06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영종복합문화센터,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교육장, 각 참여자 활동지 등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참여자 활동 방법 및 역할 ▲근무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신규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함은 물론, 책임감 있는 활동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전순임 센터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공항신도시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2026년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의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접수 기간(2025년 12월 15일~19일) 내에 신청하지 못한 지역 주민·상인 등을 위한 조치다. 이용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오전 10시 ~ 오후 12시)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추가 모집분은 올해 무료 개방 대상 주차공간 총 265면(5, 6층) 중 1차 모집 이후 남은 총 86면이다. 단,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뤄지는 만큼, 조속히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을 완료한 주민은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존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의 재신청 요구 등 더 많은 기회 부여를 제공하고자 롯데마트 측과 협의해 추가 모집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