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남양주 문화요일’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일에 집중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공공전시시설 무료 관람과 영화 상영, 소규모 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산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리멤버 1910의 ‘SAC ON SCREEN’ 등 고품격 작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펀그라운드 오남 ‘수요영화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전시 연계 체험 ‘열두 달 세시풍속’ 등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 운영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문화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 문화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체감도를 높이고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6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밀 재배 농업인 53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정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사업 설명을 비롯해 봄철 밀 생육 관리부터 적기 수확까지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2026년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 단지 조성 사업 △양평밀 생산 장려금 지원 사업 △양평밀 농작업 대행단 운영 등 생산·저장·가공 전 분야에 걸친 지원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의 양평밀 생산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밀이 양평군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밀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밀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고품질 양평밀 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해 일상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8개소(초등학교 3개교,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선정했으며, 비만율, 취약계층 비율, 기존 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2주 내외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및 건강생활습관 점검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 갈산 누리봄 축제 현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군민 인식 및 요구 조사’를 실시하고, 양평군 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온라인 백일장’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팀과 도서관정책팀이 함께 참여했다. 양평군은 평생학습도시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5개년(2026~2030)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평생학습 참여 실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인식 △향후 정책 요구사항 △지속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해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군은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26 양평군 올해의 책(나는 단단한 아이,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절창)’을 소개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백일장을 홍보했다. 이번 온라인 백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분기 지역 생산품 등 우선 구매 추진 실적을 집계한 결과, 공사 분야에서 43억 1,800만 원 중 41억 5,100만 원을 관내 업체가 수주해 수주율 96%를 기록했으며, 읍면의 관내 업체 수주율도 평균 90%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군은 2022년 ‘양평군 지역기업 생산품 등 우선구매 규정’ 제정 이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매월 △우선 구매 협조 공문 시행 △분기별 실적 보고회 개최 △지역 기업 홍보행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부문의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분기 전체 추진 실적을 보면, 총 548건 96억 3,900만 원 규모의 계약 가운데 관내 업체와 374건, 66억 4,500만 원 상당을 계약해 금액 기준 총 69%의 관내 수주율을 기록했다. 이는 양평군이 지역업체 우선 구매 문화 확산과 행정 전반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외 업체 선정 사유로는 관내 생산업체 부재, 최저가 계약, 특허제품 구매, 입찰계약, 조달구매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기관 10개소에서 보유한 총 13대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이송업체 등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 장비와 의약품 구비 현황 ▲응급구조사 등 법정 인력 확보 및 탑승 실태 등이다. 특히 이송처치료 적정 부과 여부와 운행 기록 대장 작성 상태 등 구급차 운용 전반의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전명옥 보건행정과장은 “구급차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응급환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과학 뮤지컬‘가자! 우주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접하던 우주 과학 정보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우주인 선발 과정과 기초 훈련 미션을 노래와 안무로 풀어내며, 관람 아동들이 직접 가상의 우주 대원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등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공연의 감동이 다시 독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12일 소요산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사계의 시작, 벚꽃 음악회’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새봄의 분위기와 클래식 음악의 품격을 담은 무대로 마련됐다. 벚꽃이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대중적이고 서정적인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편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벚꽃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을 주관한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는 지역 전문 음악인 중심의 예술단체로,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박물관 관람과 연계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봄의 향기, 소리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시립예술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벚꽃 행사 기간 중 박물관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봄을 주제로 한 합창으로 시작해, 시립농악단의 역동적인 무대로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관람객들이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시를 함께 관람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벚꽃 구경을 나왔다가 뜻밖의 고품격 공연을 보게 되어 선물 같은 하루였다”라며 “합창의 감동과 농악의 신명 덕분에 봄의 기운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자유수호평화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마련된 문화행사로,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하여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딛고 평화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한국무용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표현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는 그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 예술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지역사회에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벚꽃이 피는 계절에 많은 시민과 함께 평화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시민들에게는 쉼터가 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벚꽃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