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상록구 해안로 일대의 스마트팜 농가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관련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 농업 도입 현황을 파악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위원들이 찾은 상록구 팔곡이동 소재‘안산팜 영농조합법인’과‘안녕딸기’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는 안산시의 대표적 스마트팜 농가로, 소관은 시 농업기술센터이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신소득작목 재배기술 시범사업 및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지중열 냉온풍 시스템과 고설양액재배 시설, CCTV 및 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등 첨단 설비들을 확인했으며, 특히 유럽종 채소와 설향 딸기 등 신소득 작물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스마트팜이 노동력은 절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6일 제30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설호영 위원장과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 이진분, 황은화 위원은 이날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내 ‘생존누리수영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개관식에 참석했다. 생존누리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 전용 수영장으로, 지난 2019년 9월 사업계획 수립 이후 약 6년간의 추진 과정을 거쳐 조성됐다. 총사업비 216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에어돔(8,143㎡)과 관리동(1,712㎡)을 갖추고 성인풀과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 다양한 수영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은 생존수영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수상 안전 대응 능력 향상과 가족 단위 여가·체험 공간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시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어 열린 수영장 개관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설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302회 임시회 중인 지난 26일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한양대정문 버스정류소를 방문해 버스정류소 개선공사(한파저감시설 설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확산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심사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다. 현장에는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한갑수, 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버스정류소 운영 현황과 스마트쉼터 및 한파저감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천만여원을 들여 이용 빈도가 높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1회 추경에 반영해 놓은 상태다. 버스승강장에 냉난방기, 온열의자, 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의회가 2025년 추진한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연구’ 보고서를 집행부에 전달하여 향후 규제개선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3월 27일 오전 시장실에서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연구' 최종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연구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여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 연구모임'이 주관해 2025년 6월부터 약 6개월간 수행됐으며,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제한 문제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연구단체 보고서 전달은 중복규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효과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적극 건의하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심에서 떨어진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 용인바이오고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 면적 2,000㎡ 규모로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했다. 특히 단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생활 공간도 마련됐다. 기숙사의 주요 시설은 ▲자기주도 학습실·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읍·면 소재 직업계고 기숙사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을 높이고 학생의 방과후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우수 학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앞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유치에 성공했다.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공사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의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Venue Partn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전략의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그리고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청년 정책이 본격화 된 지 10여 년. 청년들에 대한 각종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높아진 취업 문턱, 길어진 준비 기간 속에서, 청년의 ‘첫 출발’을 뒷받침할 실질적 기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주시가 꺼내든 해법은 공간과 기능을 모두 재설계한 ‘청년센터 2.0’이다.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5층 710.69㎡, 6층 608.2㎡)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 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지식과 학식을 두루 갖춘 교통관련 기관 임직원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열리는 심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 의견진술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직 변경으로 자진 사퇴한 위원의 후임에게 청렴로고가 새겨진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유입과 등록 차량의 증가로 주정차 위반 건수가 많은 만큼 공평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