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K-배송드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신림면 황둔리 일원에서 이뤄지는 K-배송드론 상용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K-배송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컨소시엄 및 참여 캠핑장과 함께 ‘2차년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김경진 캣츠드론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 관계자와 배송 부지를 제공하는 매봉힐링, 원주키즈, 피노키오, 한울오토 등 황둔리 소재 캠핑장 4곳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실증 사업의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과 배송 물품 다양화 등을 통해 K-배송드론 상용화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서비스 실증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시작하고, 3D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nb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자동차 108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제도는 승용·승합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2차 모집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증빙자료로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응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제도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라, 4월 2일 발령된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에 맞춰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본청, 의회사무국, 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기존 승용차 5부제 시행 시 인정된 제외 차량은 동일하게 예외를 적용한다.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위반 시 조치도 단계별로 강화된다. 최초 위반 시 현장 계도 및 경고가 이뤄지며, 2회 위반 시에는 일정 기간 주차장 출입 제한과 기관장 통보가 진행된다. 3회 위반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병행 시행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기부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원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5월 8일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특산품 등 답례품 홍보와 함께 제도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를 응원해 주시는 고향사랑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제도에 참여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4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기존에는 매월 1일과 16일에 3,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해 왔으나,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할인 금액을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할인쿠폰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1일과 16일에 발행되며, 땡겨요 앱을 통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 확대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할인쿠폰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은 물론 개인사업자(소상공인),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원주시청 1층 민원실 12번 창구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1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간담을 추진했다. 원강수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간담 후,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 9월 건립됐으며, 2011년 7월에 남부분관, 2019년 9월에는 문막분관을 개관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최근 불거진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다시 한번 명확히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사재기 금지를 당부했다. 종량제 봉투를 공급하는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 사이 판매소의 주문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일부 소비자의 대량 구매가 판매소 품절로 이어지면서 주문량이 급증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원주시의 종량제 봉투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판매량인 95만 장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는 없는 상황이다. 또한 원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대비해 봉투 제작 원료의 수급 경로를 확보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생활 쓰레기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 후 배출 등을 실천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 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