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경찰서는 2월 9일부터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마련하여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은방을 대상으로 하는 강·절도를 예방하고, 귀향객 증가로 인한 유동인구 밀집구역에 대하여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선제적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전후에 현금·귀금속 거래 증가로 범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금은방 밀집 지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범 취약 시간대인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취약요인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들이 평온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민·경 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을 공고히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불편사항이 있을 때는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지역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합동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치안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하나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군면과 임회면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시범 사업을 추진했었다. 해당 기간에 총 3,063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48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이 중 39명이 시형(C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39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33명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해 치료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형(C형) 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도군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지산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편성해 ‘지역 주도형 시형(C형) 간염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내면, 의신면 등 나머지 지역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월동 배추가 신규로 추가됨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며, 현재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은 오는 9~10월에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진도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을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월동 배추 재배면적의 28%(888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월동 배추 주산지이다. 월동 배추는 9월 중순에 정식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확하는 작물이며, 9~10월 정식기에는 태풍과 폭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생육기에는 겨울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월동 배추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지정돼, 배추의 주산지이고 월동 배추 재배면적이 넓은 진도군의 농가 경영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월동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약 60명과 함께 ‘설 명절 나눔으로 더 따뜻하게!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기”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군의 기관과 단체에서는 지정 기탁품을 진도군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민관이 함께 설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고독사 제로(ZERO)!! 행복한 진도 좋아(OK)!!’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진도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읍면 사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약 60명이 적극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이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1인 가구, 중장년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안정 운동(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나섰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이해 물가안정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진도군보건소는 농업인을 위한 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찾아가는 레드써클존’의 주요 활동 내용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 등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에 생활 습관의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이, 금연, 절주 실천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꼭 받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스 사용의 증가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관계자와 119생활안전순찰대 대원 등 6명이 참석해 2월부터 4월 말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차단 타이머 콕’ 설치 ▲취약계층 가구 가스 안전 점검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생활 불편 사항 관련 주택의 소규모 수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안전이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가스 누출, 노후 배관,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종합 점수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 나, 다, 라, 마)을 부여한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불법주차와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한 사례가 민원 분석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민원 행정을 운영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진도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며,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의 의미를 담아,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산품 2종(진도 홍주, 진도 곱창김)을 추가 제공해, 총 3종 이상의 진도 특산품을 제공하는 ‘세배 드림’ 행사다. 이에 따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3종 이상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의 지정기부사업은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사업으로, 진도군 지정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의료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정기부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금이 지역의 시급한 의료 현안을 해결하는 데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기부의 의미를 느끼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이